이분을 알게된 올 4월 너무나도 정직해보였던 이 사람
그냥 여러사람이 모인자리에서 그사람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엇어요~
차츰 친분도 쌓아가구 그러면서 만나게 되면(단체로) 제가 장난꾸러기 소녀라
말장난도 많이치고 암튼 막 약올리기도 하고 서로 그냥 그런 사이인게지요^^ 별다른 감정없이
그사람은 웃는게 이쁘고 . 예의바르고. 효자라는 느낌도 들고 이런사람이에요
그냥 평범한 사람.. 근데 어느날 부턴가? 한 9월쯤?
그사람의 웃는 모습에 예의바르고 매너있는 모습에 참 멋지다고 느꼇어요
나도 모르게 우와....... 저 사람 저런 사람이구나... 라는(제가 워낙 예의 바르고 매너있는 사람을 좋아해서.....)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런생각이 들더니 한 11월이 되면서 제스스로가 느끼는 감정을
알겠더라구요 ...아 좋아하나? 그냥 생각이 막 나는거에요.... 지오다* 나 ni* as* 폴* 등등 보면
평범한 이쁜 티셔츠 많잖아요...막연히 .. 막 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이쁜옷 멋잇는 옷 있으면..그사람 사주고싶은거.....
그리고 그 사람 웃으면 내용도 모르면서 저도 함께 입가에 미소가 번져지더군요...음...
헷갈려요.. 제스스로가....정말 마음에서 좋아서 그러는 건지 아님 무슨 연예인 좋아하듯
허영심만 가득한건지^^;;
그리고 살짝 두려워요.. 제가 20살인데 한번도 남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거든요
세살연상의 오빠의 첫사랑과 두살 연하를 짝사랑 했던적 빼고^^ 쨋든 둘다 짝사랑이였죠
겁이나는거에요 연하를 좋아했을때..정말 온갖 슬픔 다 겪었다고 생각하는데...헤헤
사람 좋아져서 혼자 힘들까봐서 그게 고작 그게 두려워서 좋아하는게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오늘도 그분 생각을 세번 이상했습니다 ......
좋아하는걸까요? 이감정...........................
정신이 혼미해지는군요... 소중한 답변 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