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이 날개 달아준 '피터팬 콤플렉스'
등록일 : 2003년 04월 04일
[스포츠조선] 김호영 기자 allstar@
"난 될 놈만을 밀어요."
피터팬콤플렉스가 신해철의 극찬에 싱글벙글이다.
최근 열린 피터팬콤플렉스의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신해철이 "될 놈들인 피터팬콤플렉스를 많은 분들이 밀어주셨으면 좋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
그렇찮아도 신해철은 피터팬콤플렉스의 0.5집 '완성에의 부족'(
)에 반해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SBS 라디오 '신해철의 고스트스테이션'에서 이를 적극 소개, 인디차트 1위에 오르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기도 했다.
신해철은 또 피터팬콤플렉스를 '고스트스테이션' 스튜디오에 초대, 청취자들에게 소개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1집 타이틀곡 '나비보호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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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근 인디차트 2위로 진입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피터팬콤플렉스의 실력은 해외에까지 알려져 일본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
이런 인기를 반영하듯 피터팬콤플렉스는 KGB 맥주 CF에 출연하는 등 CF모델로서도 주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