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헤어진지.7개월이됏다.
...남편과 1개월됀.딸아이의 짐이 덩그라니.이리저리.남겨진.짐들을.하나씩 주워담앗다..
눈물이.딸아이의.옷에떨어진다..웃도리를 얼굴에파묻고..울엇다...엉엉..
아이가보고싶다..사놓은.물건들.다쓰지못하고.딸랑이하나.흔들어주지못하고.웃는얼굴제대로보지못하고.옹알이한번.한번.....그때쯤마지막이엿다..차안에서..엄마가.아이를안고.시아버님댁으로향햇다..
엄마.앞에서울수가없엇다..차안에서.아이를안고울엇다...눈물감추느라..혼낫다.......아이는.잠들엇고..나는 마지막으로 함께한.차안에서.아이를어루만졋다....마지막이기대문에..한동안.잘해줫다..
아이를차안에서보내고..집으로돌아와..또다시.짐을하나식싸면서..한숨간에..행복햇던가정생활을접는순간이다..살다보면...불행도잇겟지..한동안너무행복해서..불행이닥쳐올까봐..겁시낫엇다..
그런데..이런불행일줄이야..순식간이엿다..지금너무너무불행하기대문에....그래도..그나쁜 남편과.살앗을때가좋앗어....하며........7개월이지난지금도...잊혀지지가않는다..담배를피고.술을마시고.남자를만나도..tv를봐도...광고나.드라마에선.아기들선전이나올때면...가슴아프게.저려오는.기억들이 순식간에.다시떠오르곤한다..누가볼까봐..얼릉화장실로가버리던가.주방에서.수도꼭지를틀고.일을보는척햇다...
어제시아버님댁으로전화해봣더니..남편과열락이전혀없다거....아이를대려갓다고햇다..
아이가너무보고싶어서.외가에서.아이를키우며..일을나가려고햇다..첨에도.아이를대려다 키우고싶엇지만.모두들...받아들이고싶지않아햇다...나보고새출발하랜다..이놈의.나이가 뭐길래..무조건.나이젊고.할일도많고..얼마든지.새출발할수잇다고..말을하지만...그건.당사자가.피부로와닿지않기때문에.거냥.그런말하는소리다....가슴이이렇케아프고.그립고.보고파하는데.이런걸.잊기위해..다른남자를만나행복해서.지워버릴수잇는문제란말인가.??? 나에겐아주큰.아주큰상처다..죽고싶을만큼.....하지만..희망하나.자식이남겨졋기때문에..우리아이를내손으로보호하고키우고싶다...나에겐.행복이란..이상처를얼른치료하고.아이와함께사는거다...친정에서도..외가에서도..다른사람을소개시켜주려고.안달이낫다..너무챙피하다..
남펴는.그여자랑,아직도함께하고 잇는것같다..우리아이를잘돌봐주고잇는지??걱정됀다...
사실.남편이.그여자랑안됏음하다..후회하게만들고싶다..그리고..혼자남겨져서..외로움과고통과.그리움이어떤..아픔인지.알게하고싶다...나는그때..아이와함께..행복하게지낼것이다...
아이를생각하면...잠을못이루겟고..잠시웃어도..또다시..가슴이아프다..자식때문에...........
여러분...여러분도.저같겟지요..사람은.어려움과역경속에서..더강해지고..단련됀다고함니다..
단련돼기까지..그동안의.고통을.위로해줄...뭔가가없을때...ㅊ참..참기힘든..시간임니다..
환경은.힘들어도.제분신과같고.제게웃음으룰수잇는.것은....우리딸아뿐이람니다..
그런데..시댁에서..아이도.안주려하고.보여주지도안르려하고..만나지도.키우지도못하게하네욤..
이혼은아직안됏지만..남편은빗이아주만씀니다.그래서신용불량자가됏지요..
경찰소에가니.가출신고를하봣자..아무소용이없담니다..아이를찻으려고하지만..위자료도받을수없는상태고요..어디잇는지찿을방법이없네요..경찰소에서도..아이아빠가 아이를죽이려고.대려간것도아니고.키울려고 대려간거기때문에..가출신고해도어쩔수없다네요.성인이기때문에.강제로대려올수가업사네욤..
은행에서도그사람잡고잇다는데.찰경에서는.수배내린것도없구..아무것도없다네염..
여자랑은같이살고잇는것은같은데...저어떻하지요..아이가.지금7개월됏을꺼애욤..
얼만큼자랏는지.? 보고싶어요..저에겐.법으로대처할비용두없구욤..공짜로 해준다는거는.오래걸린다내욤..아이찻는방법없나요..??알려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