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적지 않은 나이... 이유없이 우울하다며...
처음 본 순간부터...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 올해 서른 셋이군요...
사랑은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몇해만에 눈에 넣어도 안아플... 그런 사람을 만났습니다...
몇번의 데이트가 있었지요...
처음에 손을 잡았고...
몇번의 만남뒤... 가벼운 뽀뽀도 하였습니다...
그녀도 저에게... 마찬가지로 가볍게 답례도 해주었지요...
그런데...
제가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붙잡으려 했지만...
그말에 붙잡을수가 없었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난 너가 여자로 느껴지지 않아... 라 말하는 의미를...
잘알고 있거든요...
같은 의미일까요...
이제 그만두려 합니다...
그만두려는데... 그사람의 진짜 속마음이... 아니라면...
혹시...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자꾸만 머리속을 어지럽힙니다...
여자분들...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는...
어떤 의미인가요...
나이 서른셋에... 아직도 여자를 모르네요...
바보같이...
아니면...
평생을 살아도 모른게 여자 마음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