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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잘생겼다는 말은...

삼순이 |2006.12.29 00:01
조회 64,693 |추천 0

우와~!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ㅋ

톡에 오른 다른 분들이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됐네요, 참 신기합니다.'라고 할 때마다

그 기분이 어떨지 참 궁금했는데 이런 기분이었네요. ㅋㅋㅋ

 

오늘 톡이 2006년 마지막 톡이고, 토요일에 오른 톡이니 다음 주 월요일까지 계속 이 상태일 거고

그 동안 악플러들의 공격을 참 많이 받겠다는 생각에 살짝 겁나긴 하지만 

그래도 다 감수할랍니다. ㅋㅋㅋ ^^;; 

 

이것도 네이트 영자 언니가 저에게 준 송구영신 선물이라고 나름대로 생각하려구요. 헤헤^^*

 

제 글이 약간 재수없게 느껴진다고 해도 살짝 이해 부탁 드립니다. ^^;; 

만약 이해가 안 되신다면 그냥 악플 쓰세요...

까짓꺼 뭐 제가 다 감수할께요. ㅋㅋㅋ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바라는 일 다 되시구요, 대박도 나시길 바랍니다.

 

특히, 외로운 솔로분들!

새해에는 꼭 좋은 짝을 만나시길 바랄께요...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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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회사 송년회를 여러 번 겪었지만 오늘처럼 재미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일단 음식들도 맛났고... ㅋㅋㅋ

 

우리 회사 직원들의 일상을 담은 동영상을 시작으로 해서

(어제 촬영을 했었는데 지각할까봐 헐레벌떡 뛰어가는 제 모습이 찍혔다는... ㅡㅡ;;)

앙케이트 발표, 장기자랑, 로또 추첨 등 ...

잘 생긴 두 명의 꽃미남 남직원이 사회를 맡아 송년회 행사를 참 재미나게 진행했습니다.

 

게 중에서도 앙케이트 질문 주제가 참 재미있었어요.

우리 회사에서 가장 야동을 많이 볼 것 같은 직원, 불의를 보면 가장 잘 참을 것 같은 직원,

최고의 연애박사, 최고의 내숭남과 내숭녀, 최고의 킹카와 퀸카 등등 참 재미있었죠...

 

그런데 질문 중에 우리 회사의 여직원 중 가장 잘생긴 여직원이 누구냐는 질문도 있었어요.

저희 회사 직원이 80명 정도고, 그 중 50명 정도가 여직원인데, 제가 3위로 뽑혔습니다. ㅋㅋㅋ

물론, 설문 조사 때 제가 2층 직원들에게 꼭 내 이름을 쓰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했죠. ^^;;

4층에서도 로비를 했었어야 했는데, 참 아쉽더군요... ㅡㅡ;;

 

그런데요, 여자들에게 잘생겼다는 말은 칭찬인가요? 아니면 남자스럽다는 건가요?

전 긍정의 힘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칭찬으로 받아들일랍니다. ㅋㅋㅋ

 

다들 좋은 밤 되삼!!!

 

  오빠 있는 분들 다른 오빠도 이런가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하루|2006.12.29 12:09
ㅋㅋ 좋은것이 좋다구...좋게 생각합시다..
베플빵구|2006.12.30 08:28
그건 욕이다. ㅡㅡ;
베플.|2006.12.30 11:14
솔직히 여자한테 그런말은 기분나쁜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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