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10월 지역광고지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에 입사했읍니다.
현재 40대 가정주부이구요. 성격이 내성적이라 자신은 없었지만 상담을하며 팀장이라는 분이 걱정말라고 잘할수 있을꺼라 힘을 주더군요. 처음은 한달정도 교육을 받아야한다고 하더군요. 교육비는 140~200까지 받을수 있다고 해서, 일단 교육을 받기로 했읍니다. 그런데 며칠후 자격시험을 봐야 교육비가 나온다고 하였읍니다. 그래도 중도에 포기할수가 없어서 그냥 교육을 받고 말일경 시험을 봤지만 너무 나태하게 생각해서였는지 시험에서 떨어져버리고 말았읍니다.
교육비는 한푼도 못받았지만 그동안 공들인 시간이 아까워 그 다음부터는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다시 11월 말에 시험을 쳐서 다행히 합격을 하였읍니다. 무려 두달에 걸쳐서 10원한장 못받은 거죠. 하지만 교육비는 그냥 시험만 쳐서 되는것이 아니고 보험상품을 팔아서 기본 점수이상이 되어야만 80만원부터 200까지 교욱비를 준다고 합니다.
저는 억지로 아는 지인을 통해 겨우 점수를 맞춰서 세금공제하고 12월 22일 164만여원을 받았읍니다. 그다음날 저에게 보험계약을 했던 사람들이 너무 여유가 없어서 해약을해야겠다고 얘기를 해왔읍니다. 저는 계약후 15일이 경과되지 않았기에 그러라고 하고 너무 낙담이되서 도저히 이일은 제게 맞는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자신도 없었읍니다.
그리고 26일 갑자기 일이 생겨 시골에 다녀올일이 생기고, 마침 핸드폰도 안가져간 상태라 사무실에 연락도 못하고 무단결근을 하게 되었읍니다.
그 날부터 팀장이 전화를 계속하고 왜 전화안받냐구 문자도 보내오면서, 교육비 받은것을 다 내놓으라고 합니다. 아니 2달간 열심히 교육받고 출근하면서 시험도 합격했는데, 그럴수가 있는건가요? 처음부터 교육비라는것은 실적이 있어야만 된다고 얘기를 하던지, 광고도 그런식으로 내고, 하다가 자신없으면 그만 둘수 있는것 아닌가요?
보증보험에 신고도 한다고 하더군요. 전 그돈 거저받았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돈을 다 돌려주어야 하나요? 저 없을때 집에도 찾아왔더군요. 여러분의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말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