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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을당했습니다.정말 억울하고 어디다 하소연할때도 없고 살기가싫어집니다.

............. |2006.12.30 01:45
조회 2,545 |추천 0

올해초에 강간을 당했습니다.

어떤남자를 정말 좋게만나다가 어느날 하루만 같이 있고싶다고 진심어린말로 저에게 말했습니다 .

모텔에서 하루만 같이 있자고.. 그건안하기로 약속한다면서

사람이 그렇게까지 보이진않아서..설마하는생각에..

저도 싫지 않은 사람이기에..믿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들어가서 저도 믿지못할정도로 그남자는 미친사람으로 돌변했습니다.

옷을 마구 벗기면서 때리기까지 하고 강제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챙피하기도 하고 이사람이 신고하면 가만안두겠다고 협박까지 해서 차일피일미루다가

6개월이 지나서야 신고를 하게 됬습니다.

이사람도 진술을 쓰고 갔구요.

헌데 경찰에서 하는소리가 형법상 효력이  있는기간이 강간당한후 6개월안인데

6개월이 지나 어쩔수가 없다.

그남자에게 벌을 줄수 없다고요.

그리고 그남자는 화간이라고 거짓진술까지 했습니다.

전너무나 비참하고 파렴치하게 당했기때문에 여기저기 알아봤습니다.

1년안으로 신고만하면 된다고 하네요.

형사는 왜 그남자편을 들어줄까요?

무조건 6개월지나서 어쩔수 없다.

그남자 입장도 생각해줘라.

그냥 좋게 해결해라.

여기 강간당했다고 온여자중 남자돈뜯으려고 일부로 수작하는여자들 많이봤다면서.

저한테 그런소릴 하더라구요.

그남자한테 돈이라도 먹었을까요?

그남자는 뭐가 그리 당당한지 자기도 끝까지 갈라면 가자고 하면서 변호사써서라도 자기가 이기겠다고..

알고보니 그남자는 저한테뿐만 아니라 다른여자한테도 신고당했었더라구요.

그남자보다 형사가 더욱밉습니다.

그남자는 여자한테 그런짓을 하도 많이 하고다녔기에 이런데는 거짓말도 능통하고 도가튼사람이더군요.

형사는 그사람말이 거짓은 아닌것같다라고 까지 합니다.

결국!! 검찰에 넘어가지 않았어요!!

전고소취하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형사임의대로 고소취하를 한것인지

고소취하 한번 하면 다시는 재신고할수 없다고 알고있는데..

진술쓰고 당연히 도장찍었구요.

전 이렇게 억울하게 그냥 당해야 하는건지..

제가 어려서 더욱얕보고 형사가 그렇게 처리해버린건지..

증거란..당시바로 신고하지 않아서 녹취한것밖에 없습니다 .

성폭력상담소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제가 부당한 대우를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 경찰비리에 제가 당하는군요..

이나라에서 살기 싫어집니다.

그나쁜새끼 꼭 죄값치르게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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