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살 남자이구요(대기업회사원입니다)...제 여친 23살 (같은 회사직원)
첫눈에 반해 끈질긴 구애끝에 사귀게 되었는데...제 여친 남성편력이 너무 화려하더군요..
중2때 첫 경험(조숙하기도 해라)...고 2때 첫사랑남자(그 남자에게 자기 처녀아니라고 얘기하니까
남자가 울더랍니다...위로해줬대나 ...쩝...그 후로 대학(머리는 좋아서 대학은 좋은데 졸업했죠)생활..
화려한 남성편력...회사입사전까지 거의 20명 정도 사귀었고...거의 다 잤답니다...
딴 남자사귈때도 전남자(섹스를 잘했대나)지방까지 찾아가서 자고오고(섹스를 잘해서)...
아~ 여러분들 듣기에도 좀 어이상실이죠...근데 이 친구 무서운게...이런얘기...일상사처럼
편하고 자신있게 합니다(일할때도 자신있고...외국어도 잘하고...하튼 뭐든 적극적이고 자신감넘치죠)
미국 시트컴 " 섹스앤 시티"에 나오는 여주인공같기도 하고...에효...
전 이 모든것을 알고...(사실 별 신경안써요..지난간일을 내가 컨트롤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바꿀수있는
것도 아니니까)잘 사귀는데...섹스할때말이죠....너무 꿀려요..기술적인 측면,정신적인 측면...아...
저도 나름대로 20살 이후에는 잘 나갔던 남잔데...여친앞에서는 깨갱...
톡에 나오는...순결을 잃었어요...처녀성을 지켜야 하나요 등등 얘기는 저 먼나라 얘기고...
저는 여친에게 기싸움에서 밀리지않기만을 바라며...ㅋ...사실 너무 잘하니까 좋기도 해요(욕먹겠네..
좋기도 하겠다라고~)
사실 저도 대학교때 2년간 미국에 있어서...여자들의 과거니 뭐 이런건 아예 개념탑재가 안되있답니다.
미국같은 경우...처녀,총각때 무지하게 사귀고 섹스하고 잘 놉니다...그러다가 결혼하면...거의 다
청교도같이 변하죠(안그런 댁들도 있지만 평범한 가정들은)...남편들은 일하고 집에 바로가서 잔디
깍거나 공구가지고 뭐 만들거나 아이들과 놀거나(어차피 유흥문화도 없으므로)아내들은 아이들,남편
뒷바라지에...누가 바람이라도 났다하면 엄청 무시당합니다...어찌보면 이중적이죠...
우리나라는 정반대같아요...결혼전 순결만 무지 따지더라구요...사실 결혼후가 문제죠...
"부부클리닉"같은 프로보면...결혼하기 겁나더라구요~
에효..사랑하는 경험많고(아직은 철없는 여친)자신감많은 내 여친...내년엔 결혼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