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글만 읽다가 이렇게 한번 남겨 보네요...
저희는 흔히 말하는 과 c.c그것도 제가 도둑놈이라는 소리를 정도의
나이차이...(제여자친구 20살입니다..참고로 전 24살..)
제여자친구 약간 통통해서 그렇지 얼굴 이쁩니다..
저??피부도 안좋고,..얼굴도 못생기고....
아무튼간에...처음엔 정말 어이 없게도 여자친구가 저에게 대쉬를 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280일전이죠...
저야 당연히 오케이!!!솔직히 전 여자친구도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여자친구란것은 작년에 처음 사겨봤구요...
정말 좋았습니다..몇달동안은 정말로 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밥도 같이먹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정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답니다...문젠..10월중순무렵...부터...
저의 나름 직책으로 인해 여자친구의 동기들과 트러블이 생기고......
그로인해 점점 여자친구와 조금씩 안좋아지는걸 느꼈죠....
어머이런....여자친구앞에서 고의는 아니였지만 후배 손지검까지 하게된나..
이런 민망한일이...-_-ㆀ헌데 저는 지금도 그 손지검한일을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후배가 대들어서 그만..ㅡㅡㅋ
아무튼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지면서 제여자친구와 저는 점점 멀어져 갔습니다.
그주주말에 결국은 저희는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서론이 너무 길어지네요....;;;
아무튼 저희는 그렇게되서 생각할시간을 갖고 다시 잘 만나기로 하고 만나고 있었답니다.
문제는 얼마전.......한달이나 됐네....-_-@
제방에 여친이랑 같이 있는데 전화 한통이 오더라구요...
헉~ @.@ 남자 전화당.....
긴장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전화를 끊은뒤 물어봤죠...
누구야~~~~~~~
여친曰 전에 알던오빤데 여자친구있는데 전화하네..ㅡㅡㅋ짜증나...
이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었죠...
헌데 가면갈수록 그남자와의 연락이 많아지더라구요....
혹시나 했지만...그냥 괜히 아닌데 의심한다고 할까봐서..
참았드랬죠....그러고는 일주일후...둘이서 밥을 먹고 있는데..
전화가 또 오더라구요...누굴까??헉!!그분이네....
그냥 냅뒀죠...헌데 제 여친...친구들한테 전화받는 목소리가 아닌...
저한테 애교부릴때...(특히 맛난거 사달라고 조르던가 뭔가사달라고 할때)
받는 그런 목소리로 전활...ㅡㅡㅋ
이런~~~~~~~~~~~~~~~된장할.......참았습니다..
제여친별일아니라는듯이 그냥 그러고 있었죠......
남자의 직감??전 참 이상한게 저는 안좋은 직감은 거의 95%의 적중률을 자랑하는..ㅡㅡㅋ
아무튼간에...그러고는 잘먹고 집에 왔다가...아무것도 아닌일에 정말 심하게 싸웠죠...
헉..-_-ㅋ결국은 헤어지자는 얘기를 할정도로...
제가 했죠...전 슬쩍 떠볼의향으로....
여자친구는 후회안할자신있냐고...그러더군요..
저는...후회할거같다고..ㅠㅠ했죠...헌데 이건아니라고..
아무튼 그렇게 해서 헤어지기로 했는데...제가 또 그건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는지..
붙잡았습니다...우선 얘기좀 하자고....
그 추운날 실컷 얘기 했습니다...헤어지자고 이건 아닌거 같더라고...
그러면서 얘기하다가...결국은 나온 여친의 폭탄선언....
나 사실은 좋아하는 남자 생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론 젠장할....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나:그남자 맞아?
여친:응.......
아무튼간에 이런식으로 하고 결국은...또 시간을 갖기로....
또 잘지내고 말았습니다...
이런 근데 하나하나 걸리기 시작했단말입니다.....
이남자랑 문자하나하나 주고 받는것부터해서..
저에게 진짜 상처주는 일만 골라서 하더군요...저만 그렇게 느낀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친있다고도 말안하고..제가 하라고하라고!!닥달해서 했죠...
아무튼간에 그러고 있는데..
결정적인...사건으로...(무슨사건인지 말하면..ㅋㅋㅋㅋㅋ티나서)ㅋㅋㅋ
인하여...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철부지 어린애같은나...
첫날은 또 무사히 잘넘겼지만..
둘째날부터 완전 힘들어 죽을꺼 같더군요...문자한통 날려봤죠...
그녀도 저땜에 힘들다고.....보고싶다고....
그래서 또 만나기로..ㅠㅠㅠㅠㅠㅠ
그뒤로부턴...또 잘됐죠....
잘만나고 데이트를 하다가 우연히 문자를 봤습니다.
흐음....이런..ㅡㅡㅋ
그냥 좋은 오빠동생으로 좋게 만나고 있다고...
아직 사귀는건 아니라고...
이따가 얘기하자고...
이런식에 문자........
아 갑갑해라!!갑갑해!!
나어떻게 할까요??
죽겠습니다.......
이여자 없으면 안될꺼 같기도 하고...
될꺼 같기도 하고...
아 머리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내가 그사람하고 연락하지 말랬더니
내 여친하는 말이 싫다고 하면서 그럼 어쩔꼬냐고 했더니...
저도 갖고 싶고 그사람도 갖고 싶데요...될수만 있다면..
근데 제 옆에 있으면서 계속 그사람하고 연락하는 이유는???
에잇...몰르겠어요...어쩌죠??ㅠㅠ
악플말고....좋은 말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