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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삶을 사는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

부산복돌이 |2006.12.31 20:59
조회 189 |추천 0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것은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꽃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꽃은 화려한 장미보다,

순결을 상징하는 백합보다는

야산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보라색 소국(데이지-이름?)을

제일 좋아합니다.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고 어느 장소에 꽂아 두어도

화려하지도 천하지도 않으면서 고상해 보이는

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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