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부터 저한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어여 ㅠㅠ..
미안하다면서 얼굴 볼 자신이 없다고 문자오길래
딱.. 그 느낌.. 여자의 직감이랄까요
남친은 지금 제 전화, 문자 다 피하고 있습니다
제 목소리.. 제 얼굴을 볼 낯이 없다고 하네요
메일로 물어보니 여자문제가 맞다고 하네여
그런데 글을 읽어보면 마음은 준건 아닌데..
해서는 안될짓을 했다고 하네여
반성도 하고 있고.. 저와 헤어지긴 싫은거 같아요..
저 지금 너무 힘들어요
몇일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거거든여?
그 사람이 다시 저를 붙잡아서.. 잘해볼려고 했는데 이런일이 생겼어요
5년이라는 시간..
그리고 1년전부터 장거리 연애..
긴 시간동안 한결같은게 힘들꺼라고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려고 했는데..
다시 사귀고 얼마 안되서 이런일이 생기니깐.. 완전 미칠꺼 같아요
진짜... 이 사람..
다른 남자하고는 다를줄 알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 밖에 모르는 팔불출이였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져..
나 하나만 바라본것으로 그 사람의 부족한 면을 다 채워졌는데
사실.. 제 마음..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처음엔.. 헤어져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미칠꺼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