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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 찰나를 몸부림 치며 버티고 있는 처절한 운명 이바구

황산 |2007.01.03 07:23
조회 189 |추천 0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 찰나를 몸부림 치며 버티고 있는 처절한 운명 이바구의

지금 까지의 인과의 발단은 이러하다.

 

칠순이 안된 노 청춘이 태풍 맞아 완전 불수가 되어

향기를 잃고 볼품없이 살아온지도 어언간 한돐

지나간 애환의 일들을 회상하면 비애의 고통과 환희의 기쁨이

뒤 범벅이 된

죽음과 삶의 기로의 갈림길에서 몸 부림치며 애환을 달래면서

살아온 기구한 운명의 이바구는

괴로움과 고통과 번뇌와 고뇌와 짜증과 분노와 증오를 삼키면서

찰나를 버티며 살아온 내 청춘이였다.

 

태풍맞아 향기잃어 볼품없는

쩔뚝발이를 대하는 대상물들의 시선은

가지각색이였다.

 

쩔뚝 쩔뚝 걷는 걸음

처량하기 짝이 없고

비틀 비틀 걸음걸이 한숨짓고 눈물지어 그 자욱을 메우노니

이내 체강[마음] 스러워서 피 눈물을 흘리면서

닥아오는 대상물들을 대하기가 민망하고 민망하여 몸 둘 바를 몰라딴다.

 

대상물들을 만나기가 왜 그렇게도 싫은지

대상물들의

만남의 기피증은 체강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굳은 의포[몸]추수리려고 안간 힘을 다 써 보아도

굳은 의포 냉소지며 이;내 말을 듣지 않았다.

 

주위의 썹썹한 말 한마디는

왜 그렇게 스러운지

혼자서 탄식하며 눈물이 앞을 가려 흐느끼는 울음소리

들킬까바 애 태우며 두 입술 깨물면서 혼자서 통곡하고

갈기갈기 찢긴 체강 어디메서 보상할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도 눈물과 콧물이 뒤 범벅이 되어

돗 보기를 낀 양눈을 가리워서 자판기를 볼수없어

휴지로 눈물딱고 이글을 찍고 있다.

 

칠순 안된 노 청춘의 향기잃은

볼품없는 이 모습은

처량하기 짝이 없고 억지로 웃는 웃음 농담인지 진담인지 알아 채지 못한 대상들은

처절한 이;내 신세 어찌하여 알아볼고

찰나가 지나고 또 지나고 나면

입가에 가식의 미소는 이내 가슴 울려주고

비탄의 울음소리 귓전을 때리고 있네

 

아~아

스글픈 한탄소리 이;내체강 찢기우네

처절한 이 운명의 작난[作亂] 언재쯤 그칠란가?

 

한강물에 뛰어들어 죽고싶은 이;내 체강

하루에도 수십번씩 일어나고

이것을 달래느라 명광의식 애 태운다네

 

착잡한 이런 감정 운명으로 치부하고

맑고 밝은 명광의식 사랑으로 안내하여

처량하고 처절한 이 운명을

순수성의 아름다움이 해결하여 황산 빛 발산하며

처절한 이 노 청춘의 운명 이바구는 여기에서 종지부를 찍고자 한다.


출처 : Tong - 황산 빛님의 세상과 인생과 체험과 경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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