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64일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전 B형남자인대요.. 의심의랑 의처증이 조금씩 있는데요.
어제 여자친구가 또 사고를 쳐서 속상하게 하네요..
먼저 여자친구 소개를 할께요. 여자친구는 여태까지 남자사귀면서 100일 넘어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최초이죠. 그전에는 남자사귀면 맘안맞으면 헤어지고 그러는데
저만나고 나서는 사람이 많이 바뀌었죠.
본론으로 들어가면
여자친구는 전과가 2범입니다 어제일로..
몇달전에 제가 회사끝나고 친구들이랑 술약속 가는시간까지 하루종일 연락이 없길래
전화를 하니 말투가 살짝 꼬였더라구요. 그래서 술먹었냐고 하니.. 먹었답니다..
누구랑 먹었다니간 친구들이랑 먹었다고 하네요.. 전 여자친구가 걱정되서 약속 장소가던도중
여자친구 집주위까지와서 여자친구상태확인하고 보냈져 멀쩡하더라구요 술냄새도 안나고..
제가 B형이라 그런지 모르는남자도껴있는자리가서 술먹고 오는게 맘이상해서 머라고 좀했죠..여자친구는 A형이라그런지 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났구요. 자기말고는 여자는만나면안대고여자친구랑 친분있는사람이껴있는 남자들이술자리는 괜찬죠. 그렇게 저를 완전 가둬두는여자친구가 나한태 한마디연락없이 술먹고 그러길래 저두화가나서 나도 니한태연락안하고 맘대로 여자있는술자리가고 막그런다고 화내니간.. 여자친구가 질투가생겼던지 사실대로 말하더군요 아는오빠가 집동네까지와서 밥사준다고 나오라그래서 어쩔수없이그랬다고 그오빠가 아는오빠만나서 밥먹엇다고 하면 남친기분상할꺼같다고 친구들이랑 술 먹었다고 하라고 그랬다고하더군요..저한태 거짓말을 2번이나친거죠..그날 심하게 여자친구혼냈죠. 하루종일나한태 연락없고 몰래 아는오빠만나서 밥먹다가 걸려서 나한태 술먹었다고 거짓말까지치고. 처음에는 술자리에 남자도없엇다고 거짓말하더군요.. 그렇게 첫사고는 제가 전날 너무화내서 다음날 사과하고 끝냈죠..
그런데 어제 또 사고를 치네요.. 어제는여자친구 알바쉬는날이라 머리붙이로 간다고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제도 하루종일문자 하나와있더라구요. 잃어버린커플링찾앗다고. 그이후로 연락없길래 저출근하면서 (회사그만두고 호프집알바중..ㅜ)전화를 했는대 놀고있다고하더군요. 신촌서 그래서 누구랑놀고 있냐고 하니간 오빠는 모르는친구라고 하더군요 이름들어도.. 전 참고로 여자친구 같이노는친구들 거의다이름이랑 얼굴알거든요. 마니만나봐서 그러면서 전화통화하기가 귀찬은 말투로 막 통화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재밌게놀아!하니간 바로 응 하고끊대요.. 평소에는 전화 끊기전에 뚝!이라고 입으로 소리낸담에 여자친구가 먼저끊고 끊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그냥 바로끊대요. 저는 또맘이 좀상해서.. 한소리했죠. "오빠랑 전화통화하기귀찮을정두로 재미있게놀구 있구나.. 잼있게놀아라~" 문자로 날렸느대 답장없더니.. 몇시간동안 연락이없더라구요 .그래서 일하다 심심해서 전화를 했는대 안받더라구요. 제성격특성상 전화안받으면 받을때까지 하거든요. 그런대 20통넘개해도 안받더니. 7시즘 문자한통 날라온게 '영화 본다고 했잔아 ㅡㅁ ㅡ ' 이런문자를 날리더라구요..완전귀찮타는듯이.. 그래서 저는영화 끝나면 연락하라구 문자주고.. 여자친구는 6시영화라 끝나고 연락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전 여자친구의 과거에 아는오빠만난사건땜에 좀 불안하더라구요.. 요즘 같이일하는 알바오빠가 찍쩝댄다고 하기도하고 그색기는 여자친구한태 이런말도했답니다. 춥다고하니간" 안아주고 싶어두 남친있어서 못안아주겄네" 또" 너 좋아하거든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나한태 오라고" 이렇게 여자친구한태 찍접대는 놈이있어서 불안하기도 하는데 같이 영화보는 친구가 누군지 궁금해지는겁니다. 여자친구는 다른때 친구들이랑 놀면 누구랑놀고잇다고.. 전 여친친구들이랑 친해서 여친이랑통화하면 여친친구가 옆에서 통화 방해합니다. 그러면 안심되죠 여자랑 놀고있기때문에... 그런데오늘은 누군지도 확인안대고 그래서 전 "영화끝나면 바로연락하라고했죠. 친구랑통화하고싶다고" 여자친구는 핸드폰 발신정지라 친구꺼를 려야되는상황이라 문자오면 바로전화 해서 친구바까달라고 하면되기때문에 그랬죠. 그런데 6시영화를본여자친구인대 9시30분이되도 연락없길래 전화를하니깐 버스타고 집에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왜 오빠말 무시하고 연락도안하냐고 친구누구랑봣냐니간 대충얼버부리더라구요 몰라몰라.. -- 그래서전 "서로 일에 신경쓰지말자고 하는짓이지?" 이렇게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여친은 집에가자마자 전화 문자를 막하네요 . 다 자기가 미안하다 화풀어라 자기밖에없다.이런식으로..
이렇게 전과 2범인 여자친구를 도저히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
비공식으로하면 3범이죠..
저랑 사귄지한달째 임신이길래 저희어머니한태 솔직히말하고 애를 때러갔는데.
저희어머니는 자기자식 이 벌인짓이니 해결은 어미가한다고 떄주신다고했는대
병원가니 3개월이더라고요.. 사귄지는 1달인대.. 전남친 애를 밴거죠 어머니는
그래두 병원까지대려왔는데 3개월된 임산부를 그냥 집에보낼수도 없고 그냥놔두면
나쁜일생길수도있고해서 애를 때어주시고 그날 여친어머니께 같이찜질방왔다고 거짓말하구
우리집에서 하룻밤재우면서 산후조리도 해줬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그날로 골병드셨지요..
그년이랑헤어지라 우리는 지금 그년한태 당한거라고 그렇지만 전 울면서 어머니께 빌고빌어서 겨우사귀게되었죠..ㅠㅠㅠㅠ
우리여자친구어떻게조치해야되죠??ㅜㅜ
지금9시..전 밤을 샜습니다. 잠이안와서 아까술먹고 들어왔는데도 잠이안오네요..
좀있으면 여자친구잠에서 꺠고 저한태 문자랑 전화 막올겁니다..ㅠㅜ
여러분같으면어떻게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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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가 의처증이랑 의심이 있어서 그런지 몇일뒤에 만나서 영화표 보여달라고 할겁니다.
여자친구는 영화를 보면 꼭 영화표는 모아두거든요. 영화표가 없다면........................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좀 뻔하죠.. 영화표없으면 헤어질랍니다. 무슨변명을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