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과 술자리하다가 만난 애인데요
첨엔 다들 같이 만나는 사이였는데
이젠 두리 따로연락하고 아님 지친구랑 내친구랑 이렇게
4명이서 만나는 사이가 되었어요
제가 아는 친한동생은 만나는지도 모르고있구요~
그애가 처음에 저한테 맘에 있다고 연락도 자주오고
전화와서 보고싶다고 하고 그랬어요
근데 전 관심이 없었어요
왜냐하면 주위에서 들은 얘기가 있었거든요
"여자많다. . 작업많이한다 " 등등
그래서 그냥 관심없이 듣고 한번씩 다같이 술자리했는데
어쩌다보니 두리연락하게되고 그러다 만나게되고 하다보니
같이 술먹다가 모텔에 가게되었어요
근데 소문하고 제가 생각했던거랑 틀리게 절 어찌해볼려는 기색이 보이질않는거예요
남자들 보통 여자들모텔가면 다들 뻔한건데
술마니먹었으니 술약주고 물먹여주고
이불덮어주고 그게다였어요~ 근데 제가 술을먹은지라..
그런모습이 괜히 확 끌려서 어찌하다
관계를 가지게 됬어요 ~
그리고는 아침에 나오면서 친한동생하고 주위하사람들한테
우리두리 만나는거 몰랐으면 한다고 제가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별말없이 그냥헤어졌어요~
그뒤로 저희는 계속 만났어요 매일~
그뒤로도 모텔에 갔었는데요 정말 잠만자고왔어요~
절 그냥 안고자는거도 굉장히 조심해하는것같기도 하고
근데 그런맘이면 아예 만남 조차를 안할것같은데 그것도 아니고
4명이서 ..지친구랑 내친구랑.. 만나도 절대 누가있음 표현안하구요~
아무도없이 두리 있을때만 손잡고 표현하고 그래요~
제가 모르게 만나자고해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제가 그애한테그랬죠 "넌 내가 생각했던거랑 조금틀린거같다"
그러니까 자기가 하는말이 " 누난 나에 대해서 모른다" 고 얘기하더군요~
좋다고 표현하고 만나고 하는건 좋아서 그런거 같은데
한편으로 보면 또 아닌거 같기도 하고~
무슨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