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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 OR 연상녀

연상녀 |2007.01.03 20:15
조회 553 |추천 0

친한 동생과 술자리하다가 만난 애인데요

첨엔 다들 같이 만나는 사이였는데

이젠 두리 따로연락하고 아님 지친구랑 내친구랑 이렇게

4명이서 만나는 사이가 되었어요

제가 아는 친한동생은 만나는지도 모르고있구요~

그애가 처음에 저한테 맘에 있다고 연락도 자주오고

전화와서 보고싶다고 하고 그랬어요

근데 전 관심이 없었어요

왜냐하면 주위에서 들은 얘기가 있었거든요

"여자많다. . 작업많이한다 " 등등

그래서 그냥 관심없이 듣고 한번씩 다같이 술자리했는데

어쩌다보니 두리연락하게되고 그러다 만나게되고 하다보니

같이 술먹다가  모텔에 가게되었어요

근데 소문하고 제가 생각했던거랑 틀리게 절 어찌해볼려는 기색이 보이질않는거예요

남자들 보통 여자들모텔가면 다들 뻔한건데

술마니먹었으니 술약주고 물먹여주고

이불덮어주고 그게다였어요~ 근데 제가 술을먹은지라..

그런모습이 괜히 확 끌려서 어찌하다

관계를 가지게 됬어요 ~

그리고는 아침에 나오면서 친한동생하고 주위하사람들한테

우리두리 만나는거 몰랐으면 한다고 제가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별말없이 그냥헤어졌어요~

그뒤로 저희는 계속 만났어요 매일~

그뒤로도 모텔에 갔었는데요 정말 잠만자고왔어요~

절 그냥 안고자는거도 굉장히 조심해하는것같기도 하고

근데 그런맘이면 아예 만남 조차를 안할것같은데 그것도 아니고

4명이서 ..지친구랑 내친구랑.. 만나도   절대 누가있음 표현안하구요~
아무도없이 두리 있을때만 손잡고 표현하고 그래요~

제가 모르게 만나자고해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제가 그애한테그랬죠 "넌 내가 생각했던거랑 조금틀린거같다"

그러니까 자기가 하는말이 " 누난 나에 대해서 모른다" 고 얘기하더군요~

좋다고 표현하고 만나고 하는건 좋아서 그런거 같은데

한편으로 보면 또 아닌거 같기도 하고~

무슨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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