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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에 거짖말과 돈문제..어째야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어찌할까 |2007.01.04 11:24
조회 953 |추천 0

저도 정말 여기에 글을 쓰게 되는군요...

읽기만했는데...참나....답답합니다...

 

저흰 결혼 6년차 부부죠..신랑은 올해로는 34  전28살이죠..

3살된딸아이가 잇구요...

전부터 신랑은 돈을 무서워할줄 모르는사람이엿죠..

제가 20살데 만날때도 신용불량자였거덩요..그래서 카드도 다 없애버리고

제것만 쓰게했엇죠...1-2년은 잘하더라구요..그러다 카드를 만들어줫고..

카드만들어주고 명세서 확인하고 그랫는데...나중에는 잘하니깐 알아서하겟지하고

나두웠어요...그러더니 지버릇 개못준다고...또 카드값이 금새 불더라구요..

참고로 신랑은 영업직이죠.. 적금깨서 값아준돈 두번이죠..

그러다 발단은 장년 6월 아는보험언니가 잠시 만나자해서..만났죠..그랬더니

신랑이 결혼하기전에 든 종신보험을 깼더라구요..저몰래..저한테 얘기하지말라고

자기가 나중에 야그한다고...그래서 이상해서 말해주는거라고..

그러고 집에가서 추궁을 햇죠..그랫더니..그동안 빛이 2년전 부터 사채랑 회사빌린돈까지

결국은 2000이 넘더라구요..그래서 아범님 올라오고 날리가 낫엇죠..아범님한테 빌면서 다신 아그러겟다고하고..다짐받고...시댁에서는 신랑이 수금하면서 잃어버린 1,000만원 값냐고 정신이 없엇죠..그것도 정말 잃어버린건지.. 어디다 쓴건지..모름..저도 나중에 안사실이엿죠..시댁에서 신랑한테 말하지말라고해서 안햇다하는데..참나..그것도 어짜피 내가 갑은게 아니니깐 그냥 넘어갓죠..

그래서 차팔고 나머지는 친청에서 빌리고 내 마이너스통장에서 빼서 값고

해서 제앞으로 지금 1000만원이라는 빛이잇죠..사채회사보다 이자가 마니 싸니깐

신랑믿고 그렇게 햇읍니다..그땐 정말 이혼까지 하려고 햇죠..아기낳기전부터 그런거니깐

이젠 아기도 있고하니깐 이젠 잘하겟쥐..아기한테는 정말 잘하거든요...집안살림부터..

서로 맞벌이를 하기깐 마니 도와주는 편이거든요..그래서 돈문제 이번만 봐준다하고

살아왔죠..그런지 6개월뒤..새해첫날부터 거짖말이 발각..ㅋㅋㅋ

12/30날 회식한다고 새벽2시에 들어온날은 형부와술을 먹엇다하더군요..울 형부랑만나는걸

제가 좀 싫어합니다..술을 넘 좋아해서 술먹으면 집에잘안들어오고 해서 만나는 자체를

싫어합니다..그래서 거짖말하고 술먹은거라고..근데 회식한다고 하고 다른사람만나서 걸린적이

 몇번잇지요!몇번 싸우고 넘어갓죠...

 근데 어제 신용조회회사에서 신랑정보가 변경됫다고 연락이 온거에요..신랑이

돈 못빌리게 제가 가끔 신용조사하고 변동되면 문자로오게 해버렸거든요.. 그래서 머냐구 물엇더니

아니랍니다..그냥 잘못오류라고 몇번이고 하더라구요..왜 당신앞으로 대출금액이 떳냐고햇던니

왈"자기랑이름똑같고 74년생이 빌린건데 자기 앞으로 오류가 생긴거라고..끝까지 우기더군요..그래서그 캐피탈회사전화번호를 물어보고 해서 제가 저나 햇어요 그랬더니 그런오류가 없단미다..자세한

설명은 본인확인을 해야한담니다..그래서 다시 신랑한테 저나 해서 물엇죠...근데 끝까지 아니랍니다

그래서 결국 집에가서 캐피탈에 전화한후 본인확인후 말해달라니깐 전화를 그냥 끈어버리더라구요

대출이 맞다고..거짖말이 끝도 없더라구요..끝까지 알아야겟냐고..그러면서 하는말이 이번이 정말 기회라고 요즘 회사에서 리베이트로 넘어가서 자기가 일만 열심히하면 빛 다갚을수 있다고 좀 믿어달라고..빌린건 사장들 술사주고 뒷돈챙겨주려고 햇다하는데 ...그것도 믿어야하는지..참나....만약그러면 정상적이 사람이라면..그렇게 할수잇다면..저한테 미리 설명을하고 양해를 구해서 해야하는것 아님니까..그동안 지가 대출받은것댐시. 갚냐고.. 울살림 찌져지는데...그래서 시댁에 바로 저나하고 다 말해버렸어요!! 시댁에서 저나오고 날리엿죠... 영업그만두라고 현장에서 일하라고 햇더니..자긴 못한다하네요 이번이 기회라고... 영업계속하려면.. 가방주면서 나가라햇읍니다..제빛다갚고..이혼서류도장찍고...그일하라고햇읍니다..그러곤 꼴배기싫어서 가방들려주고 나가라햇어요..첨엔 제가 장난으로 가방주는줄알고 그냥 잇떠니 자꾸 나가라고하니깐 짐싸서 나가더군요

정말 어째야하는지...정말정말 이혼이란게 하고싶군요..이사람 지겹습니다...그놈에 거짖말..거짖말이 더짜증납니다....

아기가 자꾸 걸리네요 한참 이쁠때인데... 어쩌야하는지..

답답합니다......28에..아기땜시 산다는게...언젠간 빛덤이에 올라안을꺼란 생각이 자꾸 드는데..아~~

다시 보니 글이 좀 길군요....읽어주셔서 감솨....합니다..여기라고 하소연을 해야겠군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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