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내나이...17살때...있었던 실화임을 미리 밝히고 얘기 들어갑니다.!![]()
제나이 지금 26살 꽃다운 나이입죠
클클 (여기서 글많이 읽는데 왜캐 26살이 많은겨 ㅡㅡ)
그때당시 저는 영등포 xx고등학교를 다녔고 중학교때 어지간히 꼴통이었던지라 ㅋㅋ
공고임에도 불구하고 등수가 뒷자리에서만 맴돌던 그때! 저의우상은
폭주족의리더형
그렇습니다...폭주족의 리더가되어보는게 저의 순수했던? 학창시절의 꿈이었죠..큭큭
그때당시 폭주족의 부리더혹은 부짱이라불리우는 리더뒤에타서 곤봉흔드는 분들계시자나효~
그분들 조차 너무너무 멋있어 보이는겁니다 므흣~![]()
전 꿈을 이루기위해 꿈은☆이루어진다 를 외치며 이말이 그때도 있었나
아무튼..ㅋㅋ
이루기위해 노가다...피자,족발,분식,신문,우유배달부터...찹살떡 사려~장사까지....
안해본게 없을정도 였죠 그래서 드디어 검문초소에서 훔친 나의 에마 VF를 타고 밤의질주를
하다가 잡혔죠...
오토바이만 버리고 도망오면서 눈물도 참많이 흘렸습니다.
비록 훔치긴했어도 저의 첫번째 애마였던지라 .. 그렇게 모은돈 한푼두푼 모두다 털어서
저의 명의로된 진짜 저의 애마를 사게됐습니다 일명 엑시브..(영어로 쓰고싶은데 스펠링..
)
저와 저의 애마는 늘 함께였습니다...잠잘때도 밥을 먹을때도...집에서 쪼껴났거등요 ![]()
(오토바이 샀다는 이유로 집에서 매몰차게 대합디다 ㅡ.ㅡ 나가서 뒤X버려이러시믄서...)
전 너무나 암울한 세월속에 한숨과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중...하늘에서 빛이
말그대로 너무나 환하고 순수한 빛이 보였습니다...너무나 맑고...빛나는...그분의 손길...
그지였습니다...ㅅㅂ 나도 힘든데 돈좀달랍니다 ㅡ.ㅡ 아구지를 날려버릴까하다가...아효
또참았죠 ㅡㅡ 혼자서 유유자적하며 여의도 도로를 질주하던저에게 친근해보이는 엑시브
6대가 오더니 같이 놀자는 겁니다 풉 제가 잘타니깐 같이 놀고싶은가보네요..키키
혼자 이런 말도안돼는 생각을 했었죠 ㅡ.ㅡ 근데 멋있데요..그 호흡과 시원함이란...
그여자들의 환호...(나좀 먹어주세요~)라고 외치는듯한...그 절박한 울부짓음...
전 제가 순간 연예인이 된듯했습니다. 큭큭 그행복했던 3개월을 지나고 나니....
지금은 고졸인생이네요 ㅡ.ㅡ 그때 그3개월동안 공부에 빠졌더라면...학생회장이
나의 우상이었더라면...아우씨 이걸 보고있을 많은 고딩 중딩 여러분 공부합시다!!
저는 오늘도 달립니다 지하철 2호선에서 마지막칸까지...내릴때 편하기위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