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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욱 한중영화 주연 러브콜

이지원 |2003.04.07 13:04
조회 1,258 |추천 0

임재욱 한중영화 주연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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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발라드스타인 포지션 임재욱이 한·중 합작영화의 주인공으로 러브콜을 받았다.

포지션의 소속사측은 6일 “최근 한중엔터테인먼트사로부터 중국 현지 1,200개 극장에서 개봉될 영화의 출연 제의를 받았다”면서 “시나리오 검토 결과 긍정적인 입장을 영화사 쪽에 전했다”고 밝혔다.

영화 ‘타락천사’ ‘동사서독’ ‘소림축구’ 스태프가 대거 참여할 이번 영화는 오는 6월쯤 제작 발표회를 갖고 7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영화는 빠르면 연말에 개봉된다.

한중엔터테인먼트측은 포지션에게 영화 출연뿐만 아니라 OST를 제작하고 중국 전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콘서트까지 제의해왔다.

이와 함께 포지션은 얼마 전 일본 현지 음반사로부터 싱글 발매 제안도 받았다.

일본측은 “포지션이 기존에 발표한 ‘I Love You’ ‘Blue Day’ ‘재회’ 등을 담은 싱글로만 활동해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어느 정도 인기가 오르면 신곡을 추가한 앨범까지 선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포지션측은 “일단 일본 쪽 제의는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최근 발표한 새 앨범 ‘Desperado’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보아와 마찬가지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윤경철 angel@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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