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전 조은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상 착하구 성실하면서 여자친구 정말 사랑할줄 아는 그런사람...
근데 그게 아니더군여....
본론으러 들어가면 전 대학교때 같은 동아리후배러 만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2004년도에...
전 처음부터 혹했져...근데 그애가 그러더라구여 선배가 맘에 든다구
전 제가 맘에 들었던 애가 이런소리를 하니깐 완전 혹했져...우리는 동아리 엠티(모텔아님);를 갔다온후 사겼습니다
사귀쟈마쟈 여자친구 알바를 시작하더군여...동대문에 있는 곳에서 알바를 했습니다..저희집은 동대문에서 15분이면 가거든여..근데 여자친구는 버스타구 1시간 30분은 가야되는곳입니다
알바는 6ㅅㅣ에 시작해서 11시에 끝나는 알바였어여
애가 학겨를 포기해서 학겨를 안다녔거든여..전 학겨를 계속 다니고 있는 입장이였구여
그래서 저희는 만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그래서 전 항상 여자친구를 알바하는곳까지
데려다 주고 데리러 가고 했져...혼자데려다 자구 혼자 쓸쓸히 다시 집에 들어왔다가 10시반되면 다시 데리러 갔습니다.
배고플까봐 김밥두 사가구 햄버거두 사가구 말이져...^^ 그애 집 근까지는 거의 갔습니다
지베들어오면 1시구..여자친구랑 통화하면 항상 2시더라구여
여자친구는 항상 통화가 안되면 화를 내더라구여
제가 자구있을때 전화를 해서 제가 잠에취해 이상한 소리를 하면 끊어버리구 다음날 화를 내곤 했습니다.안그래두 잠두 많은 저인데 항상 잠이 부족했져
그래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니깐 이런건 아무것두 아니였져
그러케 저희 3개월정도 사겼습니다.
학겨다닐떄 한달에 20만원가지고두 살았습니다 핸드폰비두 3만원이면 됬구여
하지만 여자친구 사귀니깐 한달에 50만원정도 쓰더군여
핸드폰비두 10만원정도 나오구여
뭐 이정도는 하나두 안아까웠습니다...ㅈ ㅔ모든걸 ㄷ ㅏ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였으니깐여
정말 많이 돌아다니구 먹을것두 많이 먹었어여
애가 입두 고급이라 맨날 비싼곳만 다녔져.;;
전 지방에서 올라온지라 안먹어본게 많았으니깐여.ㅋ신기하기두 하구여
애때문에 롯데월드두 첨가봐써여;;
제가 군대가기 4달 남겨두고 사겼었거든여..자기가 기다리겠다구 사귀쟈구 했거든여
근데 한달남겨두거 헤어지쟈구 하더라구여
왜 그런거냐구 내가 뭘 잘못했냐구 물어봐두 아무런 답변이 없더라구여...
전 정말 세상에서 제일 힘들었구 남자지만 눈물두 많이 흘렀답니다..
그러케 군대 전역하구 지금 2007년이 되었네여
그여자아이랑 연락이 되어서 연락은 하고 지내고 있어여
그때 왜 헤어지쟈구 했는지 물어봤더니 질렸다구 하더라구여...너무 잘해줘서
질려버렸다구..참~~어의가 없었져 그리구 저한테 그러더라구여 담부턴 여자친구 생기면 너무 잘해주지 말라구 아마 다른사람두 너무 잘해주는건 안좋아 할거라구
그래두 뭐 지난 과거니깐...어쩔수가 없져
근데 아직두 애가 조아여..^^...ㅈ ㅔ 첫사랑이니깐ㅇㅕ
근데 애가 돈점 빌려달라네여 15만원...
연락한번 하구 몇일있으니깐
먼저 연락이 왔더라구여 왠일일까 해서 문자확인해보니깐 돈빌려달라는 소리네여...ㅋㅋ
나참...이 애는 대체 어떤사람인지...제가 돈빌릴때 알아보구 연락준다구 막 문자 보내다가 오늘 돈못구해서 못빌려준다니깐 그때부터 연락이 없네여...
사귈때는 정말 어떤 누구보다 착하구 이쁘구 애교두 많은 그런 여자였는데..
정말 가슴이 아프네여..
이제는 어떤 여자한테두 잘해줄 자신이 없네여..다시 이런일이 생길까봐...ㅠ_ㅠ
너무 길었네여...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