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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번호판..꼭 확인하고타세요ㅋㅋㅋㅋ

아맞나? |2007.01.07 04:28
조회 92,696 |추천 0

아니,!!! 제 글이 톡이 됐을줄이야!ㅋㅋㅋㅋㅋ

제글을 잼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근데 제 글보다 리플이 더 웃기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상플에서도 이 비슷한 얘기가 있었다는데...-ㅅ-a(전 리플읽고 알았음,ㅋㅋ)

솔직히 대한민국 인구가 몇명인데 ,ㅋㅋ

이 비슷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많다보는데...ㅋㅋㅋㅋ

우리모두 다 같이~!!

차 번호판 꼭 확인해열-ㅁ-ㅋㅋㅋㅋ

 

 

 

눈팅만 잘 즐기다,

심심해서 이렇게 소싯적 얘기를 함 해보려합니다.ㅋㅋㅋ

 

제가 혈기왕성하고 팔팔했던,

고등학교때,ㅋㅋㅋ

겨울이였습죠,,ㅋㅋ

 

학교가 끝나고 터미널에서 버스가 끊긴 상황이라 아부지께 전화를 걸어,

대리러오라고 전화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죠,ㅋㅋ

겨울이라 추위에 부들부들 떨며,

아부지 차가 빨리오기만을 기다리며,

코만 훌쩍대고 있었죠,

 

그런데 반갑게도 저 멀리서 아버지 차가 보이는겁니다~!

저 좋다고 뛰어가 차가 멈추자 마자,

문을 활짝열고,

 

 

 

 

"아빠~ 왜케 늦게왔어~!! 추워 죽는줄알았어~ㅠㅠ"

 

 

 

라며 아버지께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고는,

차문을 닫았더랬죠...

저는 한창 핸드폰문자를 보내고 있던중이라,

운전석을 쳐다도 보지않고....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출발을 하지 않는겁니다.

저는 이상하다 생각하고 앞 운전석을 봐라봤는데..

 

 

커헉~!!! 이게 왠일!!!

그 앞좌석엔 모르는 아저씨 두명이서 저를 놀란 눈으로

치다보고 계시지 않겠습니까!!!

 

 

 

저와 눈이 마주치신 아저씨는 제게..

 

 

 

"...아빠가 늦게오시나보내..;;;;;"

 

 

 

라며 당황한 얼굴을 하시면서 제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순간 당황한 저는 죄송하다는 말씀도 못드리고,

똥꼬에 불붙은듯이 후다닥 뛰어내렸더랬죠..ㅠㅋㅋㅋ

멀어지는 차에서 들려오는 아저씨들의 웃음소리....

 

 

 

지금생각해보면 얼마나 웃긴지,ㅋㅋㅋ

 

 

여러분들도 차타실때 확인하시구 타세열,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외간남자의 무릎에 앉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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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ㅋ|2007.01.08 12:37
울 아부지 엄마랑 시골 갔다가 오시면서 엄마가 화장실이 넘 급해서 주유소애서 볼일보라고 내려주고 기다리는데 뒷자석에서 문닫는 소리가 들려 출발하고 한참 달려가는데 엄마가 하두 조용하시길래 뒤를 돌아보았더니 안계셨었다는..ㅋㅋㅋㅋ 울엄마 주유소 사무실 안에서 눈치켜뜨시고 기둘리고계셨다는...ㅋㅋㅋㅋㅡ..-;;;;
베플난 옆에탄 ...|2007.01.08 13:31
안전벨트까지 매주었다. 벨트 매주면서 뽀뽀까지 쪽. 그여자 아이~ 오늘은 왠일이셔? 하고 얼굴을 마주보는 순간. 그 여잔 내얼굴에 놀라고 나는 창문뒤에 나의진짜 여친이 쳐다보고 계심에 놀랐다. 축 사망.
베플한참~|2007.01.07 16:53
콜밴이 유행하던 시기에 내차가 트라제XG였는데.. 여친태울라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내차문 열면서 하던말이 생각나네.."이차는 글씨가 안 써져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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