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득문득 시간날때마다 글을 써 본것입니다..
그냥 재밋게 여유를 가지시고 한번 읽어보세요...
고1때는 운동이 너무좋아서 헬스장에서 살았던것 같다..
매일 새벽5시반이면 눈을 뜨고 어머니가 깨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엌으로 간다. 그리고는 계란을 삶으며 가방에 주섬주섬 바나나와 감
자 음식을 챙겨 넣는다...사실은 공부하기가 너무 싫었다..
6시면 어김없이 헬스장으로 가서 운동을 시작하고 8시에 학교를 등
교하며 잠을 자곤했다...
수업을 마치면 야자는 절대 안하고 다시 또 헬스장으로간다..
코치와 같이 운동을 하며 이런저런 애기를 한다...
근육이 찢어지고 가방을 못맺지만 뿌듯하다...
왜냐면 모든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나면 느끼는
감정이 그렇기에..
이렇게 2년이라는 세월을 보낸것 같다....
그후 고3...
참 말도많고 탈도 많다...
이때 나는 공부보다는 책을 더 많이 읽었다...
흥미로움을 발견했었기때문이다...
그책은 바로 "협상의 법칙" -허브코헨-
나를 빠져들게 할만큼 매력이 있었고 뉴욕타임지의 베스트 쎌러이
기도 하다..
꼭한번 모두들 읽어보기를 바란다..
이렇게 고3을 그럭저럭 보내고 대학이라는 갈림길에 서서...
수도없이 고민을 했다...고3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하기 마련이
다..
참 이전에 큰 사건이 있었다...첫사랑..
아마도 고등학교때 가장 큰 사건이라면 사건이다..
간간히 친구들과 함께 써클을 들었기때문에 어김없이 다른학교 학
생들과 대면식이라는 것을 한다...일종의 미팅이지..
음...내가 써클장이였기에...모든걸 처리해야만 했다..
우연치 않게 남성여고와 하기로 했다...
그런데...잘놀고...한명의 딱 마음에 드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하염없이 얼굴은 하얗고 키는 매력적으로 컸다..
나름대로 생각을 했다..써클장이라는 따까리가 그래도 조금은 나의
이미지를 올려줄것이라고.. 다들 그떄는 다 그랫엇다...
그래서 폰번호를 주고 받고는....어떨결에 먼저 전화가 왔다..
너무 반가운 나머지 바로 만남을 가졌다...
이때는 좋아해도 좋아한다고 말을 못했으니깐...참 바보 스러웟으닠깐....
솔직히 이 여자는 나에게는 너무 아깝고 멋진 남자를 만나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다..
그런데 결국 사건은 터졌다...
우리 후배랑 나도 모르는 사이...사랑을 나누고 있는 사이가 아닌가.
아...머릿속은 하얗게 변했다...
집에서 참 많이 울었던것 같다....
그여자의 한마디가 나를 더 슬프게 만들었다...
"니 같은 아이가 머가 부족해서 나를 좋아하냐고.."
참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였다...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엿다...
이 말에 너무 슬펐다..
누구나 첫사랑하면 간절하고 잊지못할것이다..
나 또한 그랬으니깐.. 남자들은 100%로 공감할것이다..
이렇게 대형사건이 터지고 대학을 가는 문턱으로 넘어갔다...
다음은 쳅터 2에서 이어질 것이다...
챕터2가 궁금하시면 제 싸이에 와서 읽어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