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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 후배에게 뺏긴 첫사랑

도쿠가와 |2007.01.07 14:05
조회 103 |추천 0

제가 문득문득 시간날때마다 글을 써 본것입니다..

 

그냥 재밋게 여유를 가지시고 한번 읽어보세요...

 

고1때는 운동이 너무좋아서 헬스장에서 살았던것 같다..

 

매일 새벽5시반이면 눈을 뜨고 어머니가 깨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엌으로 간다. 그리고는 계란을 삶으며 가방에 주섬주섬 바나나와 감

 

자 음식을 챙겨 넣는다...사실은 공부하기가 너무 싫었다..

 

6시면 어김없이 헬스장으로 가서 운동을 시작하고 8시에 학교를 등

 

교하며 잠을 자곤했다...

 

수업을 마치면 야자는 절대 안하고 다시 또 헬스장으로간다..

 

코치와 같이 운동을 하며 이런저런 애기를 한다...

 

근육이 찢어지고 가방을 못맺지만 뿌듯하다...

 

왜냐면 모든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나면 느끼는

 

감정이 그렇기에..

 

이렇게 2년이라는 세월을 보낸것 같다....

 

그후 고3...

 

참 말도많고 탈도 많다...

 

이때 나는 공부보다는 책을 더 많이 읽었다...

 

흥미로움을 발견했었기때문이다...

 

그책은 바로 "협상의 법칙" -허브코헨-

 

나를 빠져들게 할만큼 매력이 있었고 뉴욕타임지의 베스트 쎌러이

 

기도 하다..

 

꼭한번 모두들 읽어보기를 바란다..

 

이렇게 고3을 그럭저럭 보내고 대학이라는 갈림길에 서서...

 

수도없이 고민을 했다...고3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하기 마련이

다..

 

참 이전에 큰 사건이 있었다...첫사랑..

 

아마도 고등학교때 가장 큰 사건이라면 사건이다..

 

간간히 친구들과 함께 써클을 들었기때문에 어김없이 다른학교 학

 

생들과 대면식이라는 것을 한다...일종의 미팅이지..

 

음...내가 써클장이였기에...모든걸 처리해야만 했다..

 

우연치 않게 남성여고와 하기로 했다...

 

그런데...잘놀고...한명의 딱 마음에 드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하염없이 얼굴은 하얗고 키는 매력적으로 컸다..

 

나름대로 생각을 했다..써클장이라는 따까리가 그래도 조금은 나의

 

이미지를 올려줄것이라고.. 다들 그떄는 다 그랫엇다...

 

그래서 폰번호를 주고 받고는....어떨결에 먼저 전화가 왔다..

 

너무 반가운 나머지 바로 만남을 가졌다...

 

이때는 좋아해도 좋아한다고 말을 못했으니깐...참 바보 스러웟으닠깐....

 

솔직히 이 여자는 나에게는 너무 아깝고 멋진 남자를 만나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다..

 

그런데 결국 사건은 터졌다...

 

우리 후배랑 나도 모르는 사이...사랑을 나누고 있는 사이가 아닌가.

 

아...머릿속은 하얗게 변했다...

 

집에서 참 많이 울었던것 같다....

 

그여자의 한마디가 나를 더 슬프게 만들었다...

 

"니 같은 아이가 머가 부족해서 나를 좋아하냐고.."

 

참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였다...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엿다...

 

이 말에 너무 슬펐다..

 

누구나 첫사랑하면 간절하고 잊지못할것이다..

 

나 또한 그랬으니깐.. 남자들은 100%로 공감할것이다..

 

이렇게 대형사건이 터지고 대학을 가는 문턱으로 넘어갔다...

 

다음은 쳅터 2에서 이어질 것이다...

 

챕터2가 궁금하시면 제 싸이에 와서 읽어보고 가세요..

 

http://cyworld.nate.com/t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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