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부디 많이 읽어 보시고 리플 좀 달아주세요
지금 현재 같이 살고 있는 이 남자..심리상태..정신상태가 너무 궁금합니다
저희는 사실혼 관계이고 열살 차이가 나며 현재 15개월된 딸아이 있고 아기는 남편 밑으로 호적이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우열곡절 정말 많았습니다. 연애 할땐 몰랐는데 임신하고 나서 남편하고 같이 살면서
옛날 첫사랑한테서 연락이 오고 가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남편 첫사랑은 동감인 여자이고 군대 있을 때 여자가 갑자기 찾아와선 결혼하자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나이가 26살 될때 였다고 하더라구요..남편은 나이도 어리고 능력도 없는데 무슨 결혼이냐며 말했고 여잔 한달만에 선본 남자랑 결혼을 했는데 순탄하지 못하고 그 여자 남편은 술만 먹음 폭력을 행사 하고 그여잔 그런 폭력이 있을때 마다 남편한테 전화해서 남편이 몇번 가서 집안정리도 해주고 그리 했다고 하더라구요..연애 할때 저런 애기 할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어요..그여잔 지금 이혼도 했고 7살된 아들 키우면서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한땐 카지노에 빠져서 일억이 넘는 돈도 탕진 한걸로 알고 있구요..근데 문젠..아직까지 그 이혼녀가 된 첫사랑을 만난다는 겁니다...남편 직업이 특정상 일본을 자주 가야 하고 사업에 필요한 물건을 가지고 올려면 갈때마다 꼭 한명씩 데리고 가야 했어요..남편은 세관에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서 사업에 필요한 물건을 가지고 나오지 못했거든요....근데................2006년 여름에 저랑 아기랑 가기로 했었는데..제 여권을 잃어 버려서 일본을 가니 못가니 말도 많았고 여권 분실 했다고 욕도 많이 먹었어요..그래서 결국 혼자 가기로 했구요..전 그런줄만 알고 있었구요..여자에 직감..정말 무섭더라구요 자꾸 느낌도 이상하고 낌새가 이상해서..친구 남편에 도움으로 뒷조사라고 할껀 없고 조금 알아봤는데...그 이혼녀랑 둘이 갔다 온거였어요..당일치기로 오는 거였지만은...정말 기분 말할수 없을 만큼 드러웠는데...그 일있고 남편 생일날..아침에 미역국 끓여주고 다 했는데..전 오전내내 음식 주문 했는데..남편이 그여자한테 문자로 자기 생일이라면서 점심 하자면서..그렇게 보냈더라구요 만나서 인형도 그여자한테 받고 그날 저녁에 문자로 그여자한테 공주야 머하니 자니 공주야 인형 잘있나 해서...둘이 인형 하나씩 나눠 가진거 같더라구요.
이건 큰거 몇개만 적었지만은 그여자로 인해서 정말 많이 싸웠고 손지껌 까지 했어요..제거 그여자한테 그여잔 개냐고...그런 소리 했다고..
정말 어이 없고 능력만 있음 당장이라도 저남자 혼인빙자로 고소라도 하고 싶은데...이 추운 겨울 아기랑 갈곳도 마땅히 없고 그래서 같이 있긴 하지만은..그여자 애기만 꺼내면 무진장 흥분하고 난리도 아닙니다..왜 그여자랑 일본 갔었냐고 물으니깐 자기 사업이고 지돈들여서 같이 갔다온걸 제한테 말을 다해야 하냐고 지가 무슨 섹스라도 하고 다녔나고 제 주위 사람들은 다 그런짓 하고 다녀서 제가 자길 의심 하는 거랍니다 도무지 말도 안통하고 그렇게 두집 살림 할꺼면 차라리 그여자랑 합치라고 했어요 제가 핸폰에 그여자 이름으로 삭제된거 다 지웠는데..몇일뒤에 보니깐 그여자 학원 첫글자인 쥴~로 바꺼놓고 전화를 했더라구요..보통 사람이라면 딴여자 땜에 부부 사이에 그렇게 싸우고 그러면 그여잘 정리 하질 않나요..근데 이건 연락하고 그러는데..도대체 저 남자 심리상태가 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