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올립니다.
우선본론으로 들어가보면요...
제 남자친구는현재 군복무중입니다
어느덧벌써 일병이되었구요..
저랑 20살때 1년사귀고 헤어져서
2년만에 만나서 다시 사귀다가 쫌지나서
군대를 가버렸습니다.
정말 어렵게해서 만난 남자친구였는데.
군대가서도 잘기다릴줄알았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힘들더군요..
저 정말 못된 여자인거 같습니다.
맨날 나이트가고요, 편지도 지금까지 3통밖에 안썼구요.
휴가나와도 시킁둥하고요,
제가 왜그러는지모르겟습니다.
같이있을땐 정말 사랑하고 되게많이
좋아햇는데 지금은 .. 왜그러는지모르겠습니다.
헤어져야 하는걸까요?
자꾸만 외롭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렇타고 제 남자친구가 싫은것두 아닌데요..
왜 이러는걸까요??
전화와도 시쿵둥하게 받는 저를 느꼈는지
어느날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남친 왈 : " 나 외박나오는데.. 좀 반가워해주면안돼?"
나 왈 : " 응.. 빨리나와."
남친 왈 : " 요새 왜그래?"
나 왈 : " 내가몰?"
남친 왈 : " 당분간 연락하지말까?..."
나 왈 : " 쳇 너미쳤어? 너야말로 왜그러냐?"
이러고 웃으면 넘겼는데 그이후로 연락한통없네요....
제가 잘못한거 저도 잘압니다.
저 정말 못된여자라는것도 잘압니다.
남자친구의 현심정이어떤건지랑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좀 알려주세요
악리플 다 받아들이겟씁니다.
좋은조언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