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많이 달려있내요 진심어린 충고나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안전하게 했구요 생일빵할때 박스같은거 있죠?
그걸로 덮고했어요 얼굴머리 중요부분은 안때리구요 아프긴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아직 10대니까
조금 너그럽게 봐주세요~ 부탁합니다. 그리고 절대 자작 아니에요 자작이면 이렇게 많이 못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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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사는 10대후반이되는 청년?입니다....
요즘 남고 집단폭행동영상 그것때문에 조금 말이 많길래 한번 봤는데 조금 심하더라구요...
그거랑 비슷한 생일빵 생각이나서 적습니다.... 톡에는 첨 글쓰구요 ..ㅎ
일주일전에 제 친구놈이 생일이여서 저까지 친구들25명이왔습니다.. 총 26명이죠....조금많죠..
글구 친구들은 거의 180이넘습니다..저는 181이구요.. 젤 작은애가 177이고... 등치도 워낙커서리...
정장을입으면 ...어깨로봅니다... 많이 안입는편인데.. 그때는 아주 좋은날이라 다 정장을 입었어요 ....
그래서 술집에가서 간단하게 요기를 한 다음에 (아직10대후반인데 술집에가서 죄송해요~ 어른분들)
2차로 또 술집에가서 그때부터는 부어라 마셔라~~ 많이 마셨고 생일인 친구놈도 기분이 워낙 들뜨고
다들 엄청 좋았습니다... 그리고 2차를 끝낸다음에 후후... 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생일빵말이죠..![]()
생일파티한 장소가 대학교쪽이라 술집도 많고 노래방도 많고 음식점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도 많이있었구요...ㅎ 그래서 공원에가서 거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밀가루나
음료수 물 등등 ㅋㅋ 3~4분후에 다 준비했고 애들이랑 동그랗게원을 만들고 그리고 그안에
친구놈을 엎드리게 한다음에 얼굴하고 중요부분만 안때리고 25명이 아주 진짜 보내도록 사정없이
때렸습니다...밀가루도 뿌리고 음료수나 물등등다 뿌리고 아주 정말 골로보내도록 엄청 때렸습니다...
즐거웠죠 ...-_-;; 다 웃고 다들 생일 축하한다!!! 사람들 다쳐다보고.... 창피하기도 했죠......
하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생일인 친구놈이 나보고... 야 .. 너 생일일때 생일빵 안맞았지..
하고 쓰러지고...예 안맞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때 친구들이 다 알콜이 조금 들어가고 생일빵을
한뒤라 흥분상태가 되있었고.... 그 말을들은 즉시 일제히 다 저를 쳐다보더군요.... 그리고... 저한테
잠깐만 일루와봐~
사악한 미소와 함께.... 오더군요.... 저는 상황파악하고 도망갈려고 했으나...
결국엔 잡혀서.... 저는 나 죽기싫어!! 나 죽기 싫다고!! 살려줘!!!소리를 질렀습니다. 아주 미친듯이요
ㅡㅡ;;그렇게 했으나 친구중에 별명이 아버지란놈이 있습니다.. 키는 183이고.. 몸무게는 0.1톤에 육박
하는아주 육중한놈이죠.... 그놈이 제가 시끄러우니까 필살기를 쓰더군요... (필살기는 무한도전에 박
명수가쓰는 기술 있죠)
저는 그걸맞고 말을못하고.. 컥... 컥..이랬고 결국 원안에 둘러싸여 엎드린상태로 아주 맞았습니다![]()
너무 아팠고 애들이 저를 너무 많이때려서... 저는 반쯤 맛이갔습니다... 그래서 생일빵당한담에
경찰에 신고해!! 저 새끼들!! 경찰에 신고해야되!!!! 몇번정도 이 소리를 하고 공원의자에 누웠습니다..
근데 일이 터졌습니다... 정말 경찰 아저씨들이 오시더라구요....
저희를 보더니... 거기 학생들...
지금 집단폭행 신고가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헉!! X됬다.... 라는 말을 마음속에 3번 복창하고...
친구들이 그거 생일빵이에요 집단폭행아니에요 죄송합니다 진짜 생일빵이에요 이렇게 계속 빌었습니
다... 그래서 아저씨들도 저희말을 믿고 가실려고 하는데... 그 생일인 친구놈이 저보다 많이 맞고
술도 워낙 많이마셔서 취한상태가 되있었습니다...취하니까 눈에 뵈는게 없고.. 정신도 정상이 아니겠
죠... 그래서 친구가.. 경찰관인줄 모르고..시비가 붙은줄 알고 갑자기 경찰아저씨 어깨를잡고 돌린다
음에 야이 X발새끼야... 너 어디 소속이야 어디학교냐고!! 이렇게 미친짓을!! 했습니다... 애들이 ![]()
이렇게되고 갑자기 그말이 끝나자마자 아버지란 별명이 가진 친구도 놀래서 생일인 친구놈한테 야이
정신나간새끼야!!!하고 그 육중한 몸에 날아서 발차기를 봐버리고 친구놈은 맞고나자 다시 쓰러지고...
경찰아저씨들한테 정말 빌었습니다..저는 사태파악해서 박카스 한보따리 사오고... 정말 죄송합니다..
하고 드리고...생일이고 엄청 기분좋아서 술을 먹어서 그래요 한번만 봐주세요... 용서를 빌고 아저씨들
이 다행히 너그러운 맘으로 용서해 주셔서 무사히 마치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정말 그날은 재미있
고 황당했으나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됬어요... 그리고 소설이 아니라 정말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