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살되는 터라 친구들과 나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결혼했다는 말과 남자친구있다는 그런변명으로 부킹이고 뭐고 않하고 신나게 춤만추고
테이블에만 앉아있엇죠 그러다가 몇명의 남자가 번호를 물어보길래
번호야 뭐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알려줬죠
그러구 놀다가 슬슬 집에나갈까 하고 친구들과 나이트를 나오는데
어떤 남자가 뒤에서 빵빵 크락션을 울리는겁니다
딱 뒤를봤더니 빨간구두 이리오라고 하더군요 ㅡㅡ;;
갔더니 뭐 술을먹자길래 시간도 늦었고 집에가야한다고하고 안갔죠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고했지만 처음보는 사람들이라 그냥 택시타고 집에간다고하고
번호만 알려주고 집에왔습니다.
사실 군대간 남자친구가 있었죠~;;ㅋㅋ
아무튼 그러고 하루이틀?지나고 싸이 일촌을하고 네이트온에서 얘기를 하게 됬습니다
싸이에 사진을 보더니 남자친구 이름이 뭐냐고 묻길래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름을 말해주었죠 그러더니 "ㅇㅇ사는애지?" 딱 이러는겁니다 ㅡㅡ
순간 당황해서 어떡해 아셧냐니까 친구랍니다 그때 옆에 있던 남자분도
제 남자친구도 알고 남자친구 친구와 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지역 친구라 한번도 본적도 없고 그래서 친구인줄 몰랐습니다 ㅠㅠ
세상 좁다하지만 이렇게 좁을줄은 몰랐네요 --;
비밀로 해달라고는 했지만 언젠간 들통날것같아요 ㅠㅠ
어떡해하면 좋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좋은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