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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위에서 가발쓰고 한컷~!
이쁘죠이쁘죠?ㅎ
9년된 할매강아지에요 ㅎ
이름은 루나
세일러문에 미쳐있을때 데려와서 -ㅁ- //
루나랍니다'ㅡ'
으히히히히히히
주인알기를 땅같이 아는 애에요 -_-;
남자는 또 엄청밝혀서
집에 남자손님만 오면 오줌지리고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고 -ㅁ -
제동생을 끔찍히 싫어해서 같이자다가도 동생이 뒤척이면
깨물어버리고 -_-;
주인한테 배깔줄모르고 ,
손 ! 앉아!
하면 으르렁대고
뭐 -_- 밥상앞에선 한마리의 불쌍한 개가되서
바들바들떨고 울면서
측은지심을 느끼게하는 -_-ㅋ
무튼 ㅎ
학교때문에 집에 자주못가서 잘못보지만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애기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