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 어디서 부터 예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중학생때부터 만나온 우리는 어느새 22살이되었고...
많은 일도 있었고 좋은일도 있었고...싸우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그게 우리는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저도 그여자도 20살이 되었습니다...
저도 남자이기에 대한민국 국방에 의무를 마치기 위해
군대에 입대를했고...잘참고 기다려준 그녀를 생각하면서
하루를 버티고 그랬습니다...아무리 힘들어도 정말 그녀 하나만
생각하면서............실무에 나갔습니다...한번에 이별이 찾아왔습니다..
기다기리 힘들다며...휴가를 나가서 그녀를 만났습니다..예기끝에
다시 우리는 만났습니다...그리고 다시 잘지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군에 간지도 1년이 됬네요///
다른데로 가는 바람에 게임기 psp를 달라고해서 주고 크리스마스때 돈이 없다고
돈부쳐달래서 군인월급얼마나 된다고 20만원 망년회때5만원...점점 바라는 것도 많더군요..
그래도 내가 사랑했으니깐 상관없었ㅇㅓ요 아니 별 신경도 안썻어요..니돈 내돈 따지자는게
웃기니깐요..아무튼 이번에 휴가를 나왔어요...첫날에 잘만나서 저는 집에 갔고
내일 놀자고 헤어졌어요...그담날 ....왜 안나와 준비중이야...기다려 자기야...
이러면서 10분 30분 1시간 2시간...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지쳐서 친구랑 먼저 술먹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저나를 했는데 안받는거에요 집으로 전화 하니깐 끈어 막 이러는거에요..
먼일인가 싶었죠...계속 저나했는데 안받는거에요 이젠....너무 화가나서 친구랑 막 예기를했죠
무슨일인가 헤어지자는건가 그런데 오ㅐ 하필 갑자기 나온다고 해놓고 문자도 자기 애기
막 이렇게 써놓고는...왜 ???계속 전화 했어요 몇번 하니 받네요..
예기를 했죠 그런데 갑자기 막 우는거에요 나 지금 "남자 친구랑 같이 있어.."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죠..그래도 저는 화 안냈어요..친구 녀석이 눈치채고 오늘
하루 달리자는거에요...저는 머 그러자고 했죠...30분이 흘렀을까 그 여자한테
전화가 오는거에요 잠깐 집으로 올수있냐구...그래서 그냥 마지막으로 얼굴이나 볼까하고
갔어요 친구는 겜방에 있구요..집에들어서자마자 들어오래요 들어갔죠 쇼파에 앉았는데..
막 우는거에요...그러면서 미안하다고 자기가 잠깐 미쳤었다구...계속 우는거에요....
그래서 머 어떻하라구...자기를 한번만 용서하달라는 거에요..
생각끝에 머 내가 군인이고 하니깐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드는거에요..그래서 남자답게
용서했죠...그리고 저는 그럼 오늘 하루만 술먹을테니깐 집에있고 내일 우리집에서 놀자고했죠
그런다고 했어요..그리고 저는 친구랑 친구에 친여동생이랑 술을먹었어요...가끔 전화가 오더라구요
술많이 먹지마...이러면서 ..그리고 그담날..집으로갔어요 준비하고 우리집에 갔죠 가기전에
마트에가서 이것저것 사고 정말 잼있었어요...그리고 집에갔죠 제가 찌게도 끄리고 그래서
엄마랑 같이 맛있게 먹었어요..정말..비밈면도 끓여 먹고...잼있게 놀고있었는데
그남자테 연락이 오는 거에요...아직 정리를 안했다는거에요 그래서 그럼 지금 정리하라니깐
안된데요 미안해서 여자친구에남자친구가 친구라서 지가 헤여지면 걔네도 자기때문에 헤어진다는
거에요...전화를 새벽까지하는거에요 제가 참다참다 니네모하냐 이러니깐 왜그래 하면서 전화를
계속하는거에요...그러다가 잠깐 끈었어요 예기를 했죠..왜 친구땜에 못헤어지냐구 그러니깐
그것때메도 있고 다른이유가 있다는거에요...머냐구 물어보니 대답을 안하는거에요
머 이미 답은 있었어요....그여자가 말했죠..같이 잤어...결국......아니길 빌었었는데...
20살짜리한테 술먹고 몸주고 맘주고 전 남자친구 완전 비굴하게 만들고....
양다리까지...그래서 술먹고 음주운전까지.. 교통사고에...이젠 남는게 없네요...
정말 그여자는 저한테는 악연인가바요 그여자때문에 잃은게 너무 많아요
그여자도 많겠지요...참 내일이 복귀인데 이런짓이나 하고 있고 엄마한테는 음주운전때문에
우리집은 어떻게 될껀지...그여자하나로 인해 집하나가 망해가나요....옛말이 맛는거 같아요
여자가 잘못들어오면 집안이 망한다는게.....참 정말 믿을 사람이 없네요...제가 이걸 아는 누나랑
놀다가 말했더니 그딴년이 다있냐며 미친년 아니야??막 이러는거에요...솔직히 기분은 드럽죠..
그래도 한때는 내가 사랑햇었던 여자니깐...좋게 말했는데 그년 한테 돈이랑 줬던거 다 받으라는
거에요..정말 황당하네요...정말..ㅋㅋㅋㅋㅋㅋㅋ웃음 만이 나옵니다...
세상에 계신 군인여자친구님들 기다리세요 만날꺼면 군대갔다가온 남자만나든지
또 연하만나서 또 2년 기다리실껀가요....차라리 남자친구 한번 끝까지 믿구 기다리세요..
저는 죄를 지어서 그런가 봅니다...그럼 여기서 초라한 제 5년?6년된 이제 남이된
그여자랑 저랑 짧은 이야기 마치겠습니다....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