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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했습니다..하루가 10년20년 처럼 느껴지도록...

글쓴이 |2007.01.11 13:47
조회 273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올해24살되는 대학생입니다..

이 글을쓰는 이유는 정말 힘들고 미칠거같아서 울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제 이야기해드릴께요..욕하지마세요 지금도 너무힘들거든요...

제가 글씨가 틀려도 글이 이상해도 이해해 주세요 제가 지금 제 정신이 아니거든요..

죄송합니다..

작년12월28일쯤입니다..평상시 처럼 친구들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한 친구가 자기 일하는데서 일좀 도와달라하더군요 다른친구가 아프다며..

저는 친구의 부탁이니깐..저녁에 일을하러갔습니다...친구가 웨이터를

하거든요..가요방 이거든요..거기서 일을하면 이런저런 사람다 만나는데..

거기서 만난 도우미아가씨를 보고 제가 반해버린 거죠ㅠ.ㅜ

처음에는 연락처를 물어봐야겠다했죠..너무 청순해보이고 착해보여서

이런일할 여자가 아닌데라는 생각을하면서요...그 덕분에~열심히일을하고

설레는 마음에~연락처를 물어보려하는데..그 여자분이 일이 끝났다면서

가버렸어요..저는 한마디도 못한채 그냥 쳐다보기만했죠..

그런데 우연일까요?인연일까요?다시 그 여자분이 다시 친구가게에

오신거에요..저는 이번에는 꼭 물어봐야지하며...기다렸죠..

노래시간이끝나길..드디어 기다리던 시간이 끝난거죠 저는 돈을 받으려고

기다리는 여자분에게 다가가 말을했죠 연락처좀주시면안되요?

제 한마디에 당황한 여자분은 저 나이많아요.하면 말을 돌리더군요..

저는 여기서 포기못한다는 마음에 저도 나이많아요 하고 받아쳤죠

그냥 말없이 웃음을보이던 그녀는 전화번호를 주더군요.저는 정말 세상을

다가진것처럼..바보처럼 친구앞에서 웃었습니다..원래 웨이터들은

도우미아가씨들이랑 연락하면 혼난다고했거든요 그쪽 부장님한테

맞아죽을수도있다고 조금은 겁을먹고 저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전화도하게되었습니다...

일을하는동안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고 저는집에오고 매일늦은 새벽에

기다리면 행복했습니다 그녀줄술깨는 약등을사고 마냥향복했죠..

일하다가 감기라도 걸리면 일하던 중에도 감기약을사러가곤했죠

약 건네주던 행복함 아세요ㅠ.ㅜ 그녀가 쉬는날이면 영화도보고

집에다녀오면 기차역안까지들어가 짐도 들어주고 어디 다녀오면

항상 마중을 나가곤했죠..참 행복하고 내가 해줄수 있는 거라면 다해주고 싶을정도록

그러던 저는 생각을했죠 그녀랑 사귈꺼라고.친구들은 하지말라며 말리지만

저는 하고싶은일이생기면 해야 속이편하거든요..고집쟁이죠..

항상 새벽에 그녀를 대려다 주면서 그녀 집앞에서 사귀자고 말을했죠..

근데 그녀의한마디 나 정말나쁜애고 착하지않아 너는 너무어려 나 감당하기 힘들어란말

에 저는 기죽지않고 괜찮아요 그러니깐 나랑 사귀어요 말을했죠 저보다1살많거든요..

그녀의 대답은 그래그럼 한 커플이 탄생하는 느낌아시죠 다들 저도 그렇게

그녀오 사귀게되었습니다..그런데 마냥 행복한 시간은 오래가질 못했죠..

항상 그녀에게 걸려오는 수없이많은 남자들 집앞에와서 4시간기다리는 남자들

24시간을 불구하고 항상 남자들은 매일 일상같이 그녀에게 몰려드는 겁니다..

저는 원래 성격이 태평해서 남자친구가 있으니깐 알아서 해주겠지 생각했구요

군 전역후 처음사귀는거라..제가 간섭하기는 싫었거든요 그녀의 생활도있으니깐..

근데 남자가 여자친구가 생기면 보호본은이생기는 걸까요..저도 조금씩

그 남자들에게 질투도나고 화가났습니다 겉으로는 태평한척하며..조금씩

싸이는거죠..제가 그녀집을 나가면 매일서있는 남자 못보던 남자도

그녀 집앞에 있는거죠 동생이라면서 집앞에 오면 만나러 나가는 여자친구

제가 뻔히 앞에 있는데도 대학과대라면서..말이안되죠..아직 입학도 안했는데

대학과대라니요..오리엔테이션도 안갔는데..저는 그래도 믿고 참았습니다

싫은소리 잘못하거든요..그녀가 너무 좋아서 참았습니다..남자친구니깐..

그녀도 대학가느라 타지방에서 고생하고있기에..적금도하고 집세에

전기세등..힘들겠죠..그렇지만 바라만보는 저는 더힘들거든요..여자혼자사는데

모르는남자 전화에 집앞에있는 남자 안불안하겠어요 그래서 저는 결심했죠..

말을해보자..근데 처음에 그녀말은 자기랑 사귀던 남자들은 모두 의처증같았다고

그러말 들은 저는 쉽게말할수가없죠 저가 의저증은 아니구요..워낙 태평해서..

그래도 여자친구이니깐 말은하자하고 네이트온으로 말을했죠 나 정말 너좋아하는데

너 자꾸 남자랑 통화하고 나보란듯이 남자만나면 나속상해라고..이런제말

통하지않더군요 그런것도이해못하냐며ㅠ.ㅜ 이해하긴하느데..하루이틀이면

이해하죠 매일 그런데 이해가세요 그래도 좋아하니깐 참으면 좋게말했죠

그래도 나없을때만나고 전화해라하고 그것미저도 이해못하냐고 하더군요...

정말화가났습니다 나 니남자친구인데 이런말한마디 못해..그러더니

자기가 이애디면 연락한다고 하더군요 제가한말에 대답할가치가없다며...

정말 참을만큼 참았는데..저도 남자니깐 터진거죠 여기서 관두자..관두자고

니맘데로하라는말..화나 정말나더군요..그리고2~3뒤에 전화했죠 어디야?

밥먹었어? 그녀는 사뭇다른 말투로 응 먹고있어!  누구랑?잘생긴 오빠랑 삼촌들이랑

정말미칠지경이죠...참자하면 아까는미안해 너무화가나서 말을쉽게한거같아ㅠ.ㅜ

그런데 그녀는 미안할거없어 너랑나랑 안맞는거야 하면 뚝..끊어 버리더군요

저는 수화기를잡은체 멍한니있었구요..정말섭섭했습니다 남자친구라고

잘해보려했는데..다시 문자를보냈죠..우리 깨진거 아니지라고

그녀의대답 안만나는거야..한마디 그뒤로는 연락이없어요..찾아가보고도싶은데..

그럴 힘이없어요 혹시 다른남자랑있을까봐..

그뒤로 저는 폐인입니다..뭘해도 안되고 남자인데도 눈물이납니다..

밥도못먹어요..못먹는 술까지 마구먹고 친구들이 찾으러 다니곤해요..

잠도못자고 어떻하죠..뭘해도 온통 그녀뿐인데..정이 들었나봐요

힘들어요ㅠ.ㅜ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이글을 쓰면서도 아련한 추억들때문에

눈물만 나네요..도와주세요 욕하셔도 되요 욕하시고 방법만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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