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의 글을 읽고나서
꼬리글을 강한 긍정이나, 강한 부정적인 이론이 있을 때 잘 답니다.
그래야 그 분의 의견이 경청을 받았다는 느낌일거구
관심의 표명이기도 하니까 반기리라는 생각에서이죠.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분들은 대개 그 반응을 보고 싶어합니다.
그 글을 많이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은 기본이고요.
그리고 그 리플에 의하여 나름대로 자신의 생각도 고치고
그런 생각도 있을수 있구나 하지요.
멋대로 올리고, 아무도 반응을 안하길 바라는 것은...
글쎄요....
추천만 누르고 말라구요? 아니면 반대만 누르던가?
그것은 흑백논리입니다.
어려서부터 받은 흑백논리식의 습성에서 나온 사고의 단순화입니다.
그래서 잘못해석이 되어서
리플을 안다는 운동이 된다면...
너무 재미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제글에 리플을 마구마구 달아서 결례를하던,
정중하던, 그 분의 소양이니까 그것을 나무라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너무 내용도 없고, 비방만하거나, 치졸한 글을 올리는 사람들에게는
응분의 보답(?)차원으로
똑 같이 대응을 하는 것도 재미가 있을겁니다. 곧 실망하고 말지만요....
그러한 것들이 토론이며,
사고의 교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여간에 글을 올린것에 대한 꼬리글을 다는 것이 정상이며
그러면서 서로의 감정과 사상의 교류가 일어나면서
친해지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그러는 것아닌가 싶습니다.
전, 리플을 권장하는 문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게시판 지기가 여자라서 심장이 약하여 "오늘의 톡"으로
리플을 정중하게 올리자고 한 글을 올린 모양인데여....ㅎㅎㅎ
그것에 대한 강박 관념이 있으신 분은 일단 심장질환 검사부터 하시길......
그나저나 요즘은 너무 재미가 없어요. 이 사이트가 말여요. 싸우기도 하구 말리기도 하구,
욕설도 가끔은 오가구 그런 사람사는 모습이 그리운건 왜 인가요???
제가 돌았나요? 전 정신병원부터 가 보라구요? 하하하!
알았습니다.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