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람이 같이 가다보면 한사람은 스승이 있다해서
나이먹은 아짐이 면구시럽지만 ....지혜의 글을 기대하면서 몇자씁니다
결혼초 부터 떨어져 살았죠 ....그때부터 시어머님과 단둘이 살면서 다 이해해주시는줄알앗는데
몰래 아들한테 이르고 빌미로 남편은 바람피고 .....
형편이 풀려서 같이살게 됐지만 10년만에 다시 옛날 여자 **은행다니는 제자랑 다시 바람나
다시 가출하여 집을 나갔죠 애들 학비랑 기초생활비는 보내줘서 대강살고 내가 미술 알바로
보태 살았죠....대단한 의식 있어서 이혼을 안한것도 아니고 남자를 안사귄것도 아니고
정말 억울하고 세상의 나락이 이런거라는걸 경험했지만 나를 지킨다는 생각 으로 견디며지냇죠
이혼은 언제든지 내가 할수 있다는 생각에 ...내가 해야한다면서 지냈죠
별거 5년 후인가 지방으로 발령나 살고 있기에 가봤는데 ...외로왔던지 다시 합치자해
다짐하기도 글코해서 내려와살다가 작은 애가 군대 제대와 동시에 복학한다해서 살던집으로
다시올라왓죠 [남푠은 그해3월에 발령 대기중]이었는데 못올라오게 되서 아들과 왓다갓다하면서
지내던중 갑자기 이혼소송 을받앗는데 .....시댁식구들 도움으로 본인이 취하햇지만
관계라할수 없는 관계 로 진입 했고 강산이 변한다는 세월 5년 이지나
시어머님 돌아가셔서 병원 수발부터 장래까지 다치르고 왔지만 정작 친정 아부지 돌아가실때는
얼굴도 아 내밀어 포기하면서도 깝갑하더이다
아이들은 그런대로 다 커서 작은 애는 알만한 기업에 취직하고 큰 아들은 한의대
졸업반인데 .....갑자기 병이 나서 병원에 입원하는 상황이 생기자
남푠이 집에도 들어오고 엄마하고도 잘해본다고 아들에게 말하고 요즘 아들이
입원 했는데 .....문제는 폰을 보게 된거죠 사귀는 사람이 잇는데 문자가 여보~~
방에 왔다고 ....집에 드나드는게 보이드라고요 여자는 장사하는 사람 같은데...
매일 폰하고 문자보내는걸 지우지 않아 다 볼수잇드라고요
집에서 같이 지낸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아이가 아프기도 하지만 잠자리는 안하고요
문자랑 폰 번호랑 캡쳐 해놨는데.....사실은 사는 집 주소랑 번호랑도 이번에 알앗죠
아들위해서 모른척하고 참아야하는지....그여자 한테 아님 남푠한테 말해야하는지 ...
지방에서 일하는데 아들때문에 휴가내고 올라와잇는데 다시 내려가야 합니다
저도 일을 하고 있어서 주중에는 시간 내기가 힘듭니다 ...
참고로 ...아들때문에 남푠이 아주 상냥하게 전화합니다 엣날에는 급한일로 전화해도 씹고
문자씹고 그랬는데....하도 뒤통수 맞아서 별 기대는 안하지만 모른척 하자니 ...
지혜로운 의견부탁합니다[일하다가 급하게 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