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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남자친구가 군대에 갔으면,,,,,,,,,

ㅅㅂ군인 |2007.01.13 22:20
조회 368 |추천 0

안녕하세요..^^ 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ㅋ

 

제가 여기다 글을쓴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어떤 누나땜에 쓴거에요.

 

그누나는 친구 소개로 만났는데 날짜를 아직도 기억합니다..2004년 11월 27일....

 

저는 예전에 여자를 볼때는 얼굴 그리고 몸매 이런식으로 봤는데요/

 

그누나를 보자 진짜 .. 제가 말해도 웃기지만 같이 있고 싶다고 지켜주고 싶다고 이런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 어찌 됐든 그누나 소개 받아서 너무 좋아서 사귀자고 해서 사겼습니다.

 

근데.. 사겨보다가 주위에서도 그러고 이런생각이 막 들더군요... 그누나가 이제 졸업이었거든요..저는

 

이제 고3 올라갈때였고요. 주위에선 막  그누나가 대학가면 고등학생 남자친구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고요.... 후... 그래서 한달이상을 생각하다가 멍청한 저의 귀얋은것 땜에 술을 마시고 헤어지자고 했습

 

니다.

 

근데 몇일을 다시 생각해보니깐 이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누나 집앞으로 찾아가서 다시 만나면 안

 

데냐고 물어 봤습니다. 근대 누나가 일주일만 다시 생각해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된다고 말안한

 

게 어디입니다.ㅋ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일주일을 꾹참고 기다렸죠. 근데 일주일뒤에 답변은 No 더군

요..

 

친구들이 더이상 매달리면 추잡해보인다고.. 그만하라고.. 또 저의얋음 귀로 그만하게 됬죠.. 아 지금생

각해보니깐 저를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매달리지 않은게 후회스러울 정도로...

 

암튼 가끔씩은 연락주고 받고 그렇게 고3을 졸업했죠. 근데 거짓말을 안하고 하루도 빼먹지않고 그누

 

나를 잊지 못하겠는겁니다. 모... 저도 이상하다고는 생각 하지만... 어쨌든 고3졸업하고 대학다니면서

 

는 다시는 그런 아픔같은걸 않겪을라고 여자를 만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정신차리고 보니

 

깐 거의 매일같이 연락을 하는 여자가 있더군요...;;; 그래서 연락을 그냥 끊을까 하다가 내가 왜 그 구

 

나때문에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고.. 흔히들 있잖아요 따른여자를 만나서 그여자를 잊겠다고.. 그래서

 

그애와 사기게 됬죠.. 근데 계속 생각 하다가 보니 그누나는 잊혀지지 않고.. 이 애와 사기면서 머리속

 

에는 다른여자가 있으니깐 이애한테 자꾸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더 잘해줘야 겠다고

 

생각하고 행동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누나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그때가 아마 여름방학했을때였으

 

니깐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집에 왔다고 밥 사준다고 하던군요..  그래서 전 괜찮다고 했고.. 그러다가

 

연락을 조금씩 하게 됬죠. 근데 잘한건지는 몰르겠는데 그걸 여자 친구한테 숨길 얘기라고는 생각않하

 

고 그냥 집에 데려다 줄때 말했죠. 다행스럽게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암튼 얘기가 딴데로 빠졌는데.....여자를 사기면서 머리속에는 딴여자가 들어 있고... 진짜 못할짓이고

 

그여자애한테도 미안하고 결국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진짜 미안했거든요.....

 

암튼 그러고 있는데 어떻하다가 보니깐 소문을 들게 됬는데 그누나의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별로 상관없게 행동할라 했는데 그렇게 안돼더군요.. 나도 몰르게 주의사람한테 누구얘인

 

기데 이런식으로 남자친구가 군대간 여자를 만나려 한다 모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니깐 주의에서는

 

개.x.x네. 졸라 나쁜.x히넹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리고 12월31일 아는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새

 

벽에 집에 들어와서 잠을 자고 있는데 친구가 놀자고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갔는데 아니 갑자기

 

그놈이 이색히ㅋㅋㅋㅋ 이러면서 절 쳐다 보더라구요.. 왜그러냐니깐 자기 핸드폰 음성메세지 들려주

 

더군요... 아 근데..... 음성메세지가 제 목소리더라구요... 술먹고서 어제 집에 들어간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그때 필름끈껴서 이놈한테 전화해서 그누나에 대한 하소연을 했더라고여...

 

아 미치겠습니다... 이걸 만약에 끝까지 읽으신분들이 계시다면 악플도 괜찮습니다..

 

저한테 진짜 욕을 하셔도 괜찮스니다. 진짜 제가 어떻해야 할지좀 알켜주세여...

 

아 글고..... 그 누나가 네이트 톡을 많이 보거든요? 그래서 하는말인데........요.....  오늘의톡에 올라서

 

그누나가 한번 봤으면 합니다..........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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