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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에 손끝하나........보기싫어!!

미움 |2007.01.15 13:38
조회 2,183 |추천 0

종종 글을 읽으러 들어오는데...저도 속상하고 해서,,함 여러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지네

저희는 맞벌이 부부입니다....5살 아들이 하나 있구요 ..전 취직을 한지 석달째입니다

문제는 저희 남편 너무 가사분담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거죠!!정말 신경질나 죽을맛입니다

싸우는 것도 하루이틀이지......정말 속상해죽겠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퇴근하믄 집안일에 아이돌볼려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위에 친정이나 시댁이 없어..아이몫은 거의 저의 몫입니다..

에이~ 기냥 포기하고..내가 하고 말자"..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자기 혼자 일하는것도 아닌데..정말

밉습니다...천성이 그런거 같아요~ 그러고 보니깐 예전에 시어무니 말들어보니깐 어릴때부터 자식들을 그렇게 키워오셨더라고요~ 자식들 하나도 안시키고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어무니가 전부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후회한다고~ 그러니 나보고 가르키면서 하라고 어무니도 얘기헌다고...

이래서 보고 자라온 환경을 무시못한다고 하나봐요~~물론 아닌분들도 계시곘지만,........

그래서 솔직히 직장안다닐때는 제가 아예시킬생각도 안했었습니다...근데 지금은 상황이 다르니깐

말안해도 자기가 스스로 도와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저도 직장다니기 싫습니다..집에서 살림하면서

아이교육시키면서 살고 싶습니다......하지만 저도 한푼이라도 벌어서 빚도 갚고 떳떳한 집한채라도 사고싶어서 이러는건데. 정말 속상합니다.제가 이방법 저방법....까징...실험도 해봤습니다.

언젠간 한번은 화장실청소를 계속 안해봤습니다 ,.....저런!!끝까징 냄새가 나도 안하더군요 매일매일 샤워하고 보면서도 그러더군요~~정말 한심해요~이뿐아니라 설겆이도 함 미워봤더니..그 마찬가지더라고요~~~저 어떻게 해야되요!~정말 꼴배기싫어 죽겠습니다....내가 하고 만다....하면서도 억울하고

분해서 죽겠어요~~어떻게 결혼전이랑 절케 다를수가 있는지....~~~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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