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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맘을 잘 모르겠습니다...

바구니 |2007.01.15 15:39
조회 162 |추천 0

저는 일단

남중 남고를 나왔습니다...

그래서... 연애에 대한 감정같은건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뭐... 연애는 했죠...

근데... 사귀던 여자와 헤어지고 나서 보니...

너무 오랜시간을 그녀와 해서 그런지 외로움이 좀 커지더군요...

제 주위에는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냥 친구 같은데...

요즘은 그 감정이 헷갈립니다...

둘이서 밤새서 술도 마시구 그런 사이라...

허물이 거의 없고 그런데...

제가 그애를 좋아하는 느낌이랄까요...

한 때는 그감정이 진짜 좋아하는 것 같아서 솔직히 말했는데...

술을 마시며 얘기를 할 때 그 애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냥 친구 같은 느낌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새 다시 헷갈리네요...

정말 제가 걔를 친구로 대하는지... 이성으로 대하는지...

그 애랑 있으면 너무 편하고 즐겁습니다....

그런데 가슴이 뛰고 그런건 없죠...

이게 좋아하는 걸까요... 아님 너무 편한걸 오해하고 있는걸까요...

정말 제마음을 제가 모르겠습니다...

이게 좋아하는걸까요? 아님 외로움에 착각하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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