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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최악의 날!!!

이기복 |2007.01.17 13:21
조회 75,56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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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톡이 되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악플 지존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소설은 절대 아니구요 실화 랍니다 ^^ 제 이름 웃기다고 하신분들 ㅜㅜ 저 상처 받았어요 ㅋㅋ

 

그래도 전 인터넷 실명제 를 위하여!

 

그리고 버스에서 너무 어지러워서 나가려고 움직이면 더 토할것 같아서 참은거구요..

 

그리고 제가 워낙 촌동네 살다 보니... 버스가 3대 바께 없어요..ㅋㅋ

 

양주 쏘고 버스 타고 가냐구 하신분들 ㅋㅋ 양주 비싼건 당연히 못먹었죠

 

임페리얼 작은거 하나 쏜거구요 ㅋㅋ 택시타고 집에 간다면 택시비가 2만원 정도 들어요ㅠㅠ

 

맞춤법 죄송합니다^^ ㅜㅜ  다시 그분에게 연락 하시라고 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쪽지를 버린건지 잊어버린건지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정말 소심하죠.. 그냥 연락한번 해볼껄...ㅋㅋ

 

http://www.cyworld.com/kies20051

톡이 되었는데 싸이 홍보좀^^;

 

제싸이 많이들 놀러와 주세요^^ ㅋㅋㅋ 그리고 제 별명은 내복이 아니고 개구리 였어요 ㅋㅋ

 

개구리 같이 생겼다고 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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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아마 2006년 12월 20일 이었습니다...

 

친구가 독립해서 자취방을 얻어 산다는 말을 듣고 집들이?? 하러 참이슬 4병을 사가지고 갔습니다..

 

친구들  4명 이서 어울려서 퍼마쉬고 기분좋게 놀다가 한 친구가 우리 이러지 말고

 

술집으로 옮기자고 해서 우리는 술집으로 발걸음을 향했죠...

 

저는 원래 술이 쎈 편이라 왠만 하면 취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날 술집으로 들어간후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우리는 즐겁게 술을 먹고 있는데 한 ?20대초반  여성분이 오셔서 쪽지를 저에게 주시고 가더라구요 ㅎㅎㅎ 얼굴도 괜찬았구 몸매도 좋았죠 --;ㅋㅋ

 

쪽지에는 제가 맘에 든다고 연락 달라는 +_+ㅋㅋㅋㅋ

 

암튼 너무 기분 좋아서 제가 양주를 쏘고 폭탄주로 넘어 갔습니다 ㅋㅋㅋ

 

친구들이 질투 하는 모양인지 게임을 하면서 다굴을 치더라구 ㅜㅜ 폭탄주 거의 10잔정도 마신것 같네요 ㅜㅜ

 

전 너무 취해서 헤롱헤롱 대며 친구 집에 가서 잠을자구

 

아침일찍 일어나서 구토를 했습니다

 

집에 가려고 버스를 타기전에 파워에이드 캔 으로 된것을 원샷 하고 버스에 탔습니다^^

 

그런데 주머니 속에 왠 쪽지?ㅋㅋㅋ 기억 해보니 어제 그분의 쪽지!! ㅋㅋㅋ

 

나도 1년만에 솔로 탈출이다!~~! 행복해 하며 버스 요금을 내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ㅡㅡ; 나의 장 에서는 파워에이드를 받아 들이지 않고 목으로 끓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식은땀 나고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이걸 어쩌지..;; 문열고 밖에다 토 를할까..? 별 상상이 다 들더군요

 

갑자기 목에서 한입 가득 넘어 왔습니다... 다행이 아침에 속을 다 비운 관계로 파워에이드만..

 

전 다시 꿀꺽 삼켰죠 파워에이드 맛 이나더군요

 

정말 죽겠네.. 하고있는데 정말 죽으라는 법은 없나 봅니다 ㅋㅋㅋㅋ

 

버스 밑에 족발 비닐봉지가 있는 것입니다 ㅋㅋ

 

냉큼 그걸 주어서 맘 편히 오바이트를 하는데.... ㅅㅂ  밑에 구멍이 나서 줄줄줄 세고 있었습니다

 

아 정말 쪽팔려서 ....사람들이 다 저를 쳐다 보고 ㅡㅡ;; 웃고 ㅡㅡ; 

 

그런데....................

 

갑자기 저에게 휴지를 건네는 손길.......

 

정말 감사 합....

 

ㅅㅂ ㅡㅡ;; 바로 어제 저에게 쪽지를 주셨던 아름다운 그분 이었습니다 ㅡㅡ;;;;;........

 

정말 운도 지지리도 없지 왜 많고 많은 버스 중에 .. 그것도  이시간에!!!!!!

 

전 휴지를 받고 버스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갔습니다 ㅜㅜ

 

그리고는 연락한번 하지 않았죠 ㅜㅜ

 

 

 

  여자와 친하게 지내지 못하는 남자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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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에쿵|2007.01.17 14:11
제가 여자라서 말씀드리는건데요 아마 그 여자분 맘에 없었음 그 모습 정말 더러워서 피해 있었을거지만 맘에 있었으니 화장지도 준것같은데 감사하다는 말이라도 하시지 그게 예의 같기도 하고요..
베플후아암|2007.01.18 08:30
방학때의 톡은 정말 소설인지 사실인지 분간이 안가.. 진실의 종아 울려라~
베플.|2007.01.18 09:32
오늘 소설 여러개있네!! 말이 되냐? 그렇게 토할거같으면 벨 누르고 내려서 하면되지 고속버스도 아니고 왜? 초딩들아 방학숙제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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