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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자고조르는남친!!급기야주말에자기집으로놀러오라는데...

제발이러지마 |2007.01.18 00:22
조회 109,599 |추천 0

남친과 저는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서로 너무 좋아합니다. 제가 티를 잘내지는 않아두^^;

 

재미있고 편하고 같이있으면 시간가는줄모르겠고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저흰 둘다 혈액형도 같고 성격도 비슷하고 말하다보면 너무 신기할정도입니다;;

 

그리고 자주자주 장난식으로 남자친구와 네이트온대화를 하다가 어색한침묵이 흐를떄

 

남친이 '심심한데 야한얘기나하까?ㅋㅋ'

 

이래요ㅋㅋㅋ 저도 이런거에 거부감이 별로 없는 성격이라 '자기가 먼저 시작해' 그것도진지하게ㅋㅋ

 

첨엔 솔직히 놀랐어요 아무리그래도 난 여잔데 저런말 툭툭 내뱉고...그런데 사귀면서 얘 성격이 원래 이런거 알면서 저도 맞받아치는 상황까지 오게되었죠ㅋㅋ;;

 

어느날은 쪽지로 뭐하냐 물었어요 제가..근데 남친이 그날도 어김없이

 

'야동보고있는데? 아휴 난 여자친구도 있는데 언제까지 이런거봐야되는거야?'

 

이러는거예요; 순간 얼굴이 빨개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런거 보지말라구 하니까 그럼 니가 어떻게 해줄껀데?? 이래요 ㅠㅠ

 

무섭게 그때부터였을꺼예요 어느날은 제게 드디어;;올것이오고야말았죠.

 

자자고하네요.

 

막불쾌하다기보다 불안한거예요 예전부터 자기친구들은 진도를꺼꾸로나간다나 그런무서운말을해서 날 놀래키지않나 했었거든요

 

은근슬쩍 말돌리면서 제가 거부의사를 간간히 표현하고있거든요??

 

여태 여러번 농담반 진담반으로 제게 제안을 해왔는데

 

어제는 제게 집에 놀러오래요 부모님이 해외여행을 가셨다구..ㅠㅠ

 

그래서 전 그런것들을 까맣게 잊고 '정말??와 정말 나 자기네집구경시켜줄거야??'

 

좋았죠. 근데 갑자기 또 돌변(?)을 하면서 '근데 위험할껄??'

 

이러는거예요; 아차..생각해보니 얘가 요즘 부쩍그런요구를 농담보다 진담을 더섞어 말을하곤했는데

 

....그런데 어떡해해야할까요??

 

간다고 해놨는데 다시 약속을 취소할수도없고..ㅠㅠ그리고 얼굴보는것도 오랫만인데..

 

제가 여러번 약속을 취소했었거든요 이번에도 취소하면...ㅠ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가요 말아요 ??!

 

 

  수술사실을 알렸는데 연락 없는 옛남친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7.01.19 10:00
결국 갔다 올껄 뭘 묻고 그러나?
베플...|2007.01.18 03:11
전 남자인데요.. 가지마세요 . 솔직히 남자라면 여자친구와 그런관계 원합니다. 하지만 그때 잠시 뿐입니다 이 고비만 잘 넘기셔서 피하세요. 남자도 하고나면 후회합니다..
베플ㅡㅡ;;;|2007.01.19 09:42
아~ 지금이 방학은 방학이구나 ㅋㅋㅋ 우리 딩들이 방학중이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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