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와 스캔들이 퍼졌던 김태희가 "재벌가는 나와 동떨어진 세계" 라고 말하자
네티즌들이 남긴 리플이다.
하나같이 김태희의 발언을 비꼬는 리플이다.
즉 요약하면, "그럴리가 없다" 라는 게 네티즌들의 생각인 것 같다.
어쩌다가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이렇게 부정적으로만 바뀌었는 지 모르겠다.
물론 최근에 여자 연예인 스폰서 사건이라던가,
좀 거슬러 올라가 연예인 X파일이라던가 하는 안좋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일단 본인이 그렇다면 믿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녀를 비난하는 것은 그녀의 말이 거짓임이 드러났을 경우에 해도 늦지 않는다.
오로지 연예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말한마디에 저렇게 악플만 줄줄히 달리면
본인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겠는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다.
우리 네티즌들의 리플 문화가 너무 비난 쪽으로 변질되지는 않았나,
하향 평준화가 되어버린건 아닌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