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MBC에서하는 신설 프로그램인 불만제로 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장면이 화학조미료가 범벅된 음식이라고 방송을 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실제 방송이 나간 후에 매출이 크게 떨어지고 이미지가 하락되자,
중국음식점 업주들로부터 정면으로 항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미료가 들어가기는 하는데 양이 말도 안되는 양이라는게 중국음식점들의 주장이죠.
불만제로에서는 자장면 한그릇에 많게는 22.8g의 화학조미료가 들어있다고 했습니다.
이 양은 큰 숟가락으로 두개 이상이라고 하네요..
실제 중국음식점 측에서는 말도 안되는 양이라며,
자장면에 화학조미료를 그렇게 많이 넣으면 자기들도 입이 얼얼해서 못먹을 거라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중식업연합회에서 자체적으로 직접 중국집을 찾아다니면서
화학조미료의 양을 측정해 봤으나
아무리 많은 곳도 4g을 넘기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나온 양은 무려 23g!
거의 6배 차이인데요.. 분명히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최근에 추적60분 사건이라던가, SOS프로그램의 문제라던가 해서,
이런종류의 고발 프로그램의 신뢰성에 의문이 가는 시점에서
이런 문제가 터져나와 TV에서 해주는 프로그램에
신뢰성이 있기는 하는건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 Q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