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회사 들어온지 이제 5개월째 접어듭니다.
작은 회사라..회사는 회사지만 ...가족 같은 분위기를 강조하시는-_-
휴-
직원은 5명입니다.
사장님, 사모님, 차장님, 대리님, 저...
사모님-_-
저는 가끔 제가 이곳의 파출부인 것 같습니다.
오늘로 3번째 마늘깠습니다.
아직도 제 손에는 마늘냄새가 베어있고;
눈도 맵습니다.
저는 왜 제가 마늘을 까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곳에 사무직으로 왔습니다.
지금도 제가 왜 이곳에서 밥을 해야하고, 상을 왜 차려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 마늘에 음식물 쓰레기에,
오늘은 제가 좀 싫은 티를 냈습니다.
일이 있다고...
그래도..결국에는 깠습니다.
사모님께서는 회사에서 하시는 일 없습니다.-_-
하~ ㅠ
나오셔서 부침개 해드시면 제가 뒷처리 다합니다.
아니, 부침개 하시러 가시면서 이러십니다.
"누구야, 부침개하러가자,"-_-
"누구야, 난로 켜라, 꺼라,"-_-
제가 도대체, 왜 그래야하는지...
요즘 취업난이 심해서 관두지도 못하고..
출근길도 험난합니다.
집하고 멀어서 한시간도 넘게 걸리죠,;
게다가 외진곳에 있어서 버스도 없습니다.
출퇴근하는데 거의 3시간 걸리죠-_-
* 그냥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