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내용은 많은데.. 솔직히 길게쓰면 읽는 사람도 지겨울것 같고.. 그나마 짧게 쓸테니 지금 제심경좀 고려해주세요.. 이글 쓰기전까지 울고 불고 그리고 목숨끊을것 까지 생각했었습니다..
실천도 해봤구요.. 눈떠있으면 그사람생각뿐이고 제가 못해준것만 생각나는데 못참겠더라구요..
부모님과 친구들 생각은 전혀 안나고 말도 심하게 막말하고.. 제 성질에 못이겨 자살할려고 하고.. 오죽 못났으면 남자하나 때문에 죽냐는 말... 백번 천번 들어도 할말없는 제심정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사귀고 헤어진경우입니다..
첫번째 사귀고 헤어졌을땐 남친어머님이 우리 결혼 못시킨다고 해서 제가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었고 두번째는 남친이 바쁜일때문에 연락도 자주 못할거 같고 자주 못볼거 같아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좋아하는 마음은 있는데 계속 자기만 바라보고 자기만을 3~5년 기다려주면 그때 부모님반대하셔도 꼭 결혼하자고 하더군요.. 이게 말이됩니까??
제가 두번째 사겼을땐.. 예전처럼 매일 보고싶어하고 시간나면 만나길 원하고 사랑하는 마음있으면 같이 하고 싶어하는것이 모든여자의 마음아니겠어요??
근데 자기가 헤어지자고 어제 말할때.. 지금 내가 누굴 만나고 연애할 시기가 아닌데.. 그때 너무 쉽게 사귀자고 결정한 자기가 원망스럽다고..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다면서.. 친구가 좋은것을.. 친구로 지내자고.. 그리고 악한마음 먹지말라고.. 그렇게 말할때마다 좋았던 추억도 정떨어진다고.. 폰꺼둘거고 폰번호 바꿀거라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기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평소에 즐겨 끼던 반지.. 제이에스티나반지를 몰래 그남자 차안에 버리고 왔었습니다..
그리고 제사진이랑 제물건들 다시 돌려줄 생각말고.. 고이 간직해달라고.. 이별을 인정했었습니다..
그남자에게 문자를 남겼는데.. 담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얼굴보자고 문자보냈었습니다..
같이 한 추억들 생각이나 커플앨범.. 통장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친한친구보다는 애인으로 지내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고.. 그냥 얼굴만이라고 볼수있게 옆에 가만히 같이 있는게 좋은데.. 그러지도 못하게 하고.. 제가 정말 죽어야 가능한일일까요??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