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 꼭 네이트톡이됏으면 좋겠어요,,.
전지금,,복수에 눈이뒤집혔거든요..
남친이랑전,, 5년전부터 알던사이죠..
그냥 오빠동생으로지내다가,, 중간중간 사겼던적도있었지만,,
아무튼,, 5년이란시간을 알아왔죠..
(전지금27이고,오빤33이예요..33살이라도,그렇게안보이죠
옷잘입고 잘꾸미고다녀서,어려보여요 나이보다..)
그러고,, 한 3개월전부터,,사귀기시작했죠..
지금과는틀리게,,진지하게...만나왔죠..
많이싸웠어요,,
그냥,전 남자를 그리 잘믿는성격이아니라,,
오빠의 의심스러운점이있을때마다,,
조금씩의심을했는데
그때마다 오빤 발끈햇구요..
예를들면,
같이있어도, 절대 휴대폰을 당당하게 꺼내놓는적이없습니다.
그리고,,전화를해도 안받는적이많았고,,
전화가와도,,제앞에서 안받은적도 많았구요.,.
휴대폰은 항상 주머니속에있습니다.
술마시다가도, 화장실갔다온다고는
30분넘게 통화하다들어옵니다..
하지만,,
오빠는 사람좀의심하지말라며,,피곤하다고
발끈합니다..저보고 이상한성격이랍니다..
그래서저는 정말,,
제성격이이상한줄알았습니다..
그래서,,그런점들 다맞춰주며 만나왔죠..
그러던,,몇일전,
그날도,저랑같이있다가,,
일하러가봐야한다며,,
씻고있엇죠.,
음...그런데,제가 멀좀치우느라
의자쪽으로갔는데,,
오빠잠바안주머니에,,
핑크색편지봉투가보이는겁니다..
순간정말 멍하더라구요
재빠르게 꺼내봤던,,
사랑하는오빠에게...선주가....
참....하늘이 무너지더군요..
일단,, 편지를숨기고,,
오빠를 보내고,,
읽어봤죠....
기가막히더군요...
대충내용이
-사랑하는오빠에게..많은일이있었지만,우리벌써200일이야
오빠말처럼,,영원히이쁜사랑하자..
내가영화일하느라 바빠서, 오빠가나신경마니써주는거알아...
내가어리지만, 오빠마니사랑하고,,(어쩌고저쩌고...)
(음,, 또머였더라)
D-2 특별한날이니 만큼,설레이는마음을 감출수가없어
우리 특별한여행가는거니까,이쁜추억만들고오자..
사랑해...---
대충이런내용입니다.
진짜 하늘이 노랗더라구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소름이끼치더군요..
어이가없었습니다.
근데,. 그순간,,
오빠가다시들어왓습니다.
멀두고간것같다고,.
그래서 바로 이거냐고
이편지 도대체머냐고
햇더니,..
아무것도아니랍니다
니가생각하는그런거아냐
이럽니다..
너무어이가없어서,,
그여자 전화번호대라고했더니,
일때문에 계속전화가와서 잠시만하더니
통화하면서 밖으로잠깐나갑니다
그러더니 문자를주고받는소리가들립니다..
들어오더니
정말 자기는 그여자한테 여자친구있다고 말햇는데도
그여자가 매달리는거랍니다..
어이가없습니다..
편지내용 뻔히 내가읽은거알텐데 거짓말을하더군요
아무튼 전화번호를 불러줬어요
내폰으로 전화를했죠..
오빠이름을대면서 아냐고 하니까 안다고하더군요
내가 오빠앤인데 그쪽은 무슨사이냐고
물어봤더니,.,
앤있는거아는데 좋아하면안되요
이럽니다..
아무튼 오빠가 전화를뺏아서,
전화기에대고
막소리를지릅니다
내가분명얘기했지,,여자친구있다고..
너때문에 다들켰고..
두번다신연락하지마
이럽니다..
근데 여자의 직감이..이거완젼 쇼하는것같습니다.
아무튼,, 오빤 무척이나 당당하더군요..
이제 전화까지했으니,,그다음 뭘또할까?
이러면서 미안한기색이라곤없습니다.
전 소리도지르지않고,,
그냥..잘가라고했습니다.
그여자랑이쁜사랑영원히하라고하니까,
너랑헤어져도 그여잔안만나!이러면서 나가더군요.
정말.....분했습니다.
다음날....통신사에 아는사람이있어서
그휴대폰번호불러주면서,,
명의자이름좀 검색해달라고 부탁햇죠..
헉!!!!
이름듣고 기가더더더더더더차더군요.
그오빠에 친여동생이름이더군요!!
어이가없습니다.
아주 정말 내앞에서 쑈를했더군요..
정말!!저 그사람 잘되는꼴 못보겟어요..
저너무 분하고,화나서,,참을수가없어요..
그여자분한테도 다말해주고싶은데
연락처를몰라요...
세상은 좁다잖아요
혹시라도,,네이트,톡 읽어보시는분중에..
친구나,,주위사람들중에 영화일하고,,선주라는이름가진분..
어리다고햇으니 20대 중반정도??
그리고,,그오빤,이름은 다공개못하겟지만, 강씨성을가졌구요..
차는 싼테페입니다.
제발.....
그 선주란분에게...
헤어지라고 전해주세요....
너무불쌍해요.
그여자분은.,..
아무것도모를꺼아닙니까..
사실은..
젤불쌍한건..
저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