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결혼도 하고 자식도 있다..
하지만 빚이 6천이다.독촉에 너무나 힘이든다..전부다 사채다..
사업실패하고 너무 힘이 든다..
우연히 신장을 팔면(?) 6천을 준단다..
할까 생각중이다....아니 결정이 섰다.
내일 검사 받으로 간다..마지막 남은 최후의 보루다..어쩌다 이지경까지 됬는지 감감하다..
나 하나 희생으로 앞으로 남은 내 딸과 와이프가 편히 살수 있을꺼라 생각이 든다.
이리저리 물어보니 다들 이식한사람은 수술하고 나오면 별 탈없이 살수 있단다..
내힘으로는 6천만원 빚을 절대 갚을수 없다..아니 못갚는다..
막상 할려니 너무 떨린다.
비웃어도 좋코 손가락질해도 좋타.
리플좀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