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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착한 아이 |2003.04.11 06:47
조회 448 |추천 0

안냐세요
제가 요즘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참 제 소개 부터 할께요
전 지방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26살의 건강한 남자 입니다.

제 여친은 21살이구요
문제는 여친에게 많습니다
제 여친은 작년 12월 까지 다방이라는 곳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거기 다방에서 작년 12월 까지 일하다가 거길 그만 두게 된 이유는 이렇습니다

작년(2002년 9월 말경 ) 에 제여친이 다방에서 배달일을 하던중
카센터에 배달을 많이 갔었나 봅니다.
그런데 그 카센터 사장이라는 사람의 눈에 띄어서 몇번 만나다가
그 카센터 사장이 잘해주니깐 정이 좀 들었나 봅니다.
그런데 그카센터 사장이라는사람(나이가 34살 정도,유부남)이 제 여친을 다방에서 빼 주었는데 그당시 제 여친 빚이 꽤 되었습니다, (약 1,000만원이 좀 넘었을꺼예요) 그사람 이 제여친의 빚을 갚아 주고 다방에서 나오게 한다음 올해 2월 중순 쯤에 원룸을 하나 구해서 살림 아닌 살림을 차리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제가 작년 겨울 시작 될 당시에 연락을 자주 못했었습니다 전 이런 사실을 올해 2월 말이 다되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 여친이 그러더군요 2월 말쯤에 이 상황을 다 설명 해주면서 그러더군요 연락 하지 말자면서 이별을 고하던 군요)

그래서 전 미련이 남아서 휴대폰으로 *23#을 찍고 전화를 많이 했었죠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였죠 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전 제 여친이 살고 있는 원룸 주변에 혼자서 서성인적이 많았습니다.그러던중 지난 3월 14일에 다시 그얘에게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그이후로 거의 매일 만나게 되었구요

그런데 절 만나면서 그사람에게 전화가 자주 오던군요 받을대도 있구 않 받을 때도 있구요 님들 제 여친이 저랑 약속 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날 그러니깐 4월 13일날이 여친 할머니 생신 잔치를 하는데 그자리에 같이 가서 교제 허락을 받으면 그 카센터 사장이라는 사람 정리 하고 제게 온다 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내일 그 카센터 사장이라는 사람을 만날려고 약속을 했습니다

제 여친이 오늘 새벽에 그사람이 자기집에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새벽에 그얘 집 주변 을 서성이는데 그삶이 와 있더군요
전 이런 저의 현실이 짜증이 낳고 그래서 제가 그 카센터 사장이라는 사람의 휴대폰 번호를 알고 있었기에 문자를 나렸습니다
좀 기분 나쁜 문자를 말이죠

그러구 집에 있다가 그얘 집을 다시 찾아 가니깐 그얘가 그러던군요 그사람에게 저의 이야기를 다 했었다구

그래서 저에게 그람에게 전화 해서 문자 넣은거 죄송 하다라구 하라고 시키더군요. 그래서 처음으로 그사람이랑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자기는 제 여친을 사람 한다고 그리고 저에게 데리고 놀려고 만난것 아니냔식으로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유부남이면서 이혼하고 제 여친이랑 행복 해질수 있다고 생각 하냐고 물었었죠

그러니깐 요즘 세상에는 가능 하다고 하던군요
암튼 내일 만나서 3자 대면 해서 제 여친 에게 선택권을 주자고 하더군요 님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 제 여친을 너무도 많이 사랑 하고 있거든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버린 현실이 정말로 싫습니다
죽고 싶은 맘도 들고요

님들 힘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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