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말할려고 하는 사람은
1년가량 만나다 헤어진 사람입니다.
헤어진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그런데요.. 저요 ..
정말 많이 사랑하고 아파했던 사람인데
그 감정들은 어느새 한치의 그리움으로도 없을지 언정,
그 자식이 끔찍하게 싫고, 없어져 버렸음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아주 불행하길 바라는 마음이 생겼네요.
저에게 아주 못할짓을 한 놈입니다.
그 놈 부모들두요.
아주 집안이 싸그리 망해버렸음 좋겠어요.
언제간 벌 받을리라 생각은 합니다.
지 자식 애기를 가지고 있는데
모른척 그냥 내버린 그놈부모, 핑계삼아 이핑계 저핑계 대가며 내버린 이놈
가식적인 그놈이 너무너무 싫어서 미치겠습니다.
저와 헤어진지 얼마안되 금방 여자를 사겼더군요.
지금은 헤어졌구요, 그리고 지금은 또다른 여자를 만나구요.
이 놈 제대로 된 사랑한번 못하고 매번 이런 놈입니다.
사랑에 아프고 아프고 데이고 데여서 제대로 된 여자 못만나고 항상 아파하길 바랍니다.
이놈이 없어져 버렸음 좋겠습니다.
아니면 제 기억속에서라도 이놈을 지워버리고 싶어요.
기억하고 싶지도 않고,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정말 마니 사랑했는데.
지금은 이런 맘이네요.
답답해서 글 올려요.
제 기억속에서 빨리 지워지길 바라고 그놈이 아주아주 불행하길...
그리고 내가 아팠던거보다 몇천배 더 아프고 힘드길 바래봅니다.
악플은 삼가할께요.
지금도 그놈만 생각하면 ㅠㅠ 힘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