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병원실습 하다가 알게된 친구가있어요
대림동에있는 강남성심병원이구요 그친구는 그때 입원중이였어요
실습중이라 간호사선생님께 늘 혼나고 구박당하고( 제가 못해서 그랬어요)
근대 그친구가 항상 토닥여주고 위로해주고 힘이많이되어줬어요
첨엔 말짱해보였는대 시간이 지날수록 살도마니빠지고 머리도 마니빠졌어요
그때는 실습중이라 잘 기억은 나지않지만 그친구 항암치료중이였어요
수술도 몆번받아서 중환자실도에 몆일있었구요
저희 병동환자가 아니라서 자세한 상태는 알수없었거든요
실습끝나고 이런저런 이유로 인사도 못하고 이렇해 시간이자났음니다
찾지못해도 건강하게 잘살기만한다면.. 정말 좋겠음니다..
이름은 김환영 인지 주환영인지 성이 잘기억이안나구요 1980년생입니다
집이 대림동 강남성심병원 근처라고했어요 막내고 누나가있다고 알고있구요 확실하지않아요
그근처 학교를 다녔다고했어요 혹시라도 알고있으시다면.. 주변에 비슷한분이있으셨다면
꼭 알려주세요 작은 희망하나로 이렇해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