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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와 성준에 두번째 만남

작은소년 |2007.01.25 12:29
조회 52 |추천 0

 성준형.

 응?
 
 저번에 준 글 한번 읽어 보았는데요.
 어떻게 변화를 주고 어떻게 하면 미칠듯이 노력을 할 수 있고
 답이 없는데 어떻게 찾을 수 있어요?

 답? 일단은 형이 묻는 말에 답해 보렴.
 민수야 변화가 무엇인지 아니 ?
 
 변화라고 하면 현재에 것을 버리고 새로운 무언가로 바꾸는 거요.

 맞아 민수에 꿈을 이루기 위해선 민수현재에 삶에 변화를 필히 주어야 하지.
 
 어떻게요?

 그 방법에 대해선 스스로 찾아 보고 다시 물어봤으면 좋겠네.

  에이 뭐예요.. 가르쳐주지도 않고.

 민수가 살아가는데 항상 내가 옆에 있지는 않아.
 이 험난한 세상에서 누군가 민수에게 답을 가르쳐 줄 사람도 별로 없고.
 예를 하나 들어볼게 답만 찾으면 어떻게 되는지.
 민수는 문제집을 풀어보았지?
 
 네.

 해답을 보고서 쉽게 답을 찾아 거의 모든 답을 맞은 적이 있었지?

....네..

 결과는 어땠니?

 ...좋았죠...

 해답을 보지 않은적 또한 있지?

 결과는?

 전보다 좋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한 만큼 기분도 상쾌했어요.
 그리고 틀린 문제는 다음에 틀리지 않도록 공책에 써서 몇번을 다시 풀어 마침내 풀었던 기억이 나요.

 이렇듯 물음표가 하나 민수에 머리에 생긴다면 스스로 답을 찾는 게 민수에 삶에 엄청난+를 가져다 줘...
 스스로 노력해서 찾은 답은 존귀하지.
 누군가 쉽게 가르쳐주는 것보다 몇배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어쨋든 노력했으니까 상으로 힌트 정도는 줄게..
 역시 집으로 가서 한번 읽어 보렴.
 도움이 될거야.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과 현재에 나를 지키려는 자신에게 물어보렴...
 지금에 내자신이 좋은가..
 
 우리에 자신은 그리도 약하고 그리도 부족하고 그리 작은 내자신에 만족할 수 있는지...
 되내이고 물어보렴 어떤식으로 어떻게 변할 수 있을까...
 그속에서 난 과연 어떠한 노력을 어떤식으로 해야 하는지...
 진실되게 물어보렴...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머리가아파오고 생각하기 싫어지지...
 
 너 자신에 일이고 자신에 일은 누구도 너만큼 잘알고 헤쳐나가진 못하지...
 너 자신을 너가 신경쓰지 않고 너자신을 너가 바꾸려 하지 않는다면 이세상 최고의 심리학자도 화술이 뛰어난 어떠한 사람도 민수 너를 바꾸지 못한다..
 스스로 만들어 놓은 벽은 스스로 허물고 대화를 해야함은 너도 잘 알고 있을거야...

 너는 재미와 무한한 웃음속에 가려진 허망함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으니까...

 현명한 너는 적당한 즐거움속에 너 자신을 쉴 수 있게 하고...
 꿈이 있는 너는 적당한 웃음속에 삶자체에 공기를 불어넣고...
 웃음에 익숙한 넌 점점 같이 웃는 법을 배우게 되는 너를...
 세상이 너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무한정 제공해 줄수 있다고 믿어...
 다만 그속에 너에 진실한 노력은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함은 알고 있지?
 현재에사는 넌 과거에는 연연하지 않으니까..
 그렇지?


                                                                                                          너에 작은 벗 작은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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