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1살 되는 남자 입니다
네이트톡만 보면서 웃다가
고민이 있어 저도 이렇게 올리게 됩니다
나이가 21살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아주아주 가끔씩 바지에 변을 보는경우가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따지자면 2~3달에 한번꼴로..
뱃속에서 슬슬 신호가 오면
미리 화장실가서 일을보고 그럽니다
그런데 어느날
길가던도중
뱃속에서 무언가가 급하게 부글부글 끓어면서
참지도 못할정도로..
바로 클라이막스(?) 로 가는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혼자서 꿍얼꿍얼 거립니다..
'안되.. 벌써부터 이러면안되.. 아직집이 멀엇어..'
그러다가
'쫌만 참아 쫌만참아 집에 다와가'
결국..엉덩이에 힘팍주고 걸음거리가 이상해 지면서..
'하느님 제발 살려주세요..ㅠ' 까지 나옵니다..
결국엔.. 바지에 실수를 하고여..
그래도 집에 가던도중에는
집에가서 잘처리 하고 속옷은 손빨래를 하던 심하면 버리던가
합니다..
진짜 재수없는날은... 학교가다가; 또는 일하는도중에;(일하는도중 자리를 비울수 없어 화장실을 맘대로 못감;)
실수를 해버리면 난감합니다..
학교가다가그럴경우.. 그냥 바로 집으로 갑니다..;
일하는도중에는..
책임자에게 냅다 소리치고 급하다고하고선
이상한 걸음걸이.. 아니 이상한자세의 뜀박질로.
화장실로 뗘가고선
휴지로 잘처리를 한다음에
집에가서 처리를 해버립니다..
여기까지가 서론입니다..
문제는..
제가 몇일후에 군대를 가거든요..
요 몇달간은 그런적이 없어서 잘모르겟지만..
군대가서.. 훈련소에서 훈련받다가..
아니면 자대 받고.. 훈련나가서 또는 업무 중에 그런일이 발생하면..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상상만해도..
네이트 유저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놀리지마세요.ㅠ 저 큰맘먹고 고민 터는 겁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