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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침대밑에서 나온..콘돔...

미치겠따아... |2007.01.26 02:14
조회 148,592 |추천 0

아..정말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조언이라도 구해보려고 글을 씁니다...

 

사귄지 2개월째 접어드는 사이인데요..

 

여자친구가 첨엔 좀 도도하게 튕긴편이라

 

놓치기 쉬울꺼 같아, 정말 사귀면서도 제가 좀 봐주고

 

조금 더 치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정말정말 힘들게 첫키스에 도달한지 2주가 지나가는데요..

 

(그것도 뺨 한번 맞고요..ㅜㅜ...기습으로 했따가;;)

 

제가 생각했기론 , 정말 제 여자친구는 세상에서 제일 도도하고

 

(딱 얼굴만 보면 "쳐다보지마 얼굴 닳아 오지마 재수없어"이런 오라를 풍깁니다;;)

 

보수적이고 딱 그런 얼굴상이거든요..제 친구들도 딱 보자마자

 

"와~어려운 스타일이다"이러더라구요..

 

그런데...ㅜㅜ

 

오늘 처음으로 그녀의 집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집이 지방이라 하숙을 하고

 

있는 제 여자친구..

 

방은 정말 깔끔하고 완전 여자방이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또 한번 반하고 말았죠..

 

과일을 깎아 온다며 잠시 주방으로 간 여자친구..전 뭐 여자물건들은

 

봐봤자 알수도 없었고,(또 건들이면 죽일것같았기에;)

 

아무것도 건들이지 않고 바닥에 조용히 앉아있었습니다...

 

두리번두리번 거리고 이곳저곳을 구경하던찰나..

 

침대밑에 뭔가 반짝거리는게 보이는것입니다..

 

호기심에 손을 뻗어서 집어봤더니.......콘돔이였습니다..이런 니미..

 

손이 후들후들 떨리고 가슴이 진정이 안되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과일을 들고 들어오다 내 모습을 보고

 

정말!!! 정말 아무 일이 아니라는듯이!!!!!!!!!!!!!

 

"뭐해.과일먹어"

 

이러면서 제 손에 있던 그것;;;을 서랍에 집어넣는거였습니다!!!!


정말 이 여자가 저를 병신으로 알고있는건가 아니면 완전

 

쿨한 ,그냥 아주 자기 몸을 생각하고 미리 예방을 하는 차원에서

 

소지하고 있는것인가.아니 무엇보다 저 반응은 무엇인가???하는 혼란속에서

 

저는 마음을 백번 천번 가다듬고 여자친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자기야 잠시만. 말좀해봐 저거 뭔데??"

 

"뭐긴 콘돔이지. 자기 바보야??"

 

"아니 그런데 왜 자기가 가지고 있어??"

 

"가지고 있지 마라는 법 있어??애같이 왜그래??"

 

오히려 화를 내면서 삐질 기미를 보이는거 아니겠습니까;;

 

한번 삐지면 정말 돌이킬수 없는 비굴함을 보여야하기에 저는

 

아니야 아니야~손사레를 치며 다른 화제로 급하게 말을 돌리고

 

아무일;;도 없이 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까지 의문속에서 머리는 어지럽고

 

당최 어떻게 된 일인지 알수없는 이 마당에..

 

 

아~~~도대체 뭐죠???????ㅠㅠㅠ

 

 

  임신이라고 말한 후 연락 없는 남자친구

추천수0
반대수1
베플이런부류의 글|2007.01.29 09:27
이런 부류의 글 남녀상황 바뀐 글이었다면 네이트 페미들 입에 캐거품 물면서 남자쉑히 욕했을텐데...여자방에서 나왔다니까 대충 '그럴수도 있어요' 라고 시작하는 옹호의 글이 몇개 보이기 시작하고,,대충 육두문자 안나오는 바른 리플이 달리고 있는거 같은데,,근데,,사실 글속의 여자는 일단 개념이 뇌송송 개념탁인 것이 조낸 캐걸레일 가능성이 높으며 진짜로 여자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하지 말라는 우리내 정겨운 옛말에 원츄를 날려주고 싶다.
베플ppoo-ppoo|2007.01.29 09:31
안녕하심니카? 요새 네이트 만이 물란해 젼네효. 내가 책임을 통감하고 다시 CUM BBACK했읍니다. 아니 글쓴이 영웅호걸님하는 바보임니카? 그런 완전 예이를 말아 먹은 최하하하하 암타타악을 그냥 뒀슴니카?? 엄매야 세상이 말세임니다. 내아는 어떤 영웅호걸틱 암타악은 막 나는 남친이랑 오옹하고 싶으면 한다!!(근데 유부녀라서 내가 봐줬음)라고 막 외치던데.. 자고로 조신하고 SECKS막 안하고 다니는 암타악이 일등급 암타악임니다. 글쓴이 영웅호걸은 아무말 하지 말고 동네 건어물집 가서 ppoo-ppoo가 북어포하나 받으라던데효 하면 무료로 주니칸 그거 들고 여자친구 암타악집에 가서 컨돔들고 이게 머냐고??나는 도무지 이게 먼지 모르게따!!하면서 기빵맹이를 처~~얼썩 처~~~얼썩 얼~~쑤♬ 후리고 니 조신한 암타악으로 변신해라 라고 고함 지르세효!!
베플-ㅅ-|2007.01.29 10:14
CD안챙기면 피임도안하는 생각없는년이라고 ㅈㄹ 갖고있으면 쉬운여자라 ㅈㄹ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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