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뭘까요...
세상의 수없이 많은
'하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 -
하나의 생명을 인간의 필요에 따라
멋대로 다루는 것.
아이들에게는 특히 더 보여주지 말아야 할 것을
태연히 하고 있는 사람들..
그들도 인간이기에,
차마 얼굴은 찍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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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에서 사온 병아리가 사흘만에 시름시름 죽어가는 걸 보고 눈물을 뚝뚝 흘리던 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런 딸아이를 두신 분이 이런 병아리를 팔고 계실텐데, 자신의 딸이 이쁘지만 죽어가는 병아리를 보고 가슴아파하는 것을 보고 싶으신 걸까요..
인간들의 욕심..정말 끝이 없습니다.
몇푼 더 벌자고 이런 잔인한 짓을 하다니요...자신들의 몸이 색색깔 염색되어가던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