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때부터 부모님에 관계로 많이 힘들어 했고 마음도 많이 다쳤습니다..
정말 살아오면서 울지 않은 일이 없었구요..하지만..전...
세상사는거 한사람이 태여나..세상을 살아간다는거...조차
힘들다는걸 알았고..그때마다..마음을..굳게 다져왔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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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굳게 다져온 마음이 너무 힘이 드네요...
전..22살에 한사람을 만나..두아이에 엄마가 됐구 아내가 되였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게 자라와서..엄마 없는 그 자리를 알기에..
내 자식에게 만큼은..물려주고 싶지 않았고 다른건 몰라도
너희들 곁에서 숨이 끝나는 날까지..너희들곁에서 엄마 없는 빈자리
남기지 않을꺼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결혼 생활...저만 노력하고 혼자 잘한다고 이루어지는거 아니더군요..
가면갈수록 변해가는 그사람..
감당할수 없었습니다..
성격차이로 많이 다투고 싸우는거 압니다..
단 한번도 이러쿵 저러쿵..말한적없고 모든 남편을 존중했습니다..
싸울때가 남편이 한마디 하면..밀려오는 서러움에 눈물이 먼저 나와 말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시댁을 알고 살다보면..여자는 독해진다고 하죠..
그러고 삼년..말한디도 안하던 내가 싸울때 한마디씩 하지..그게 어이없었나봅니다.
부모님에 반대로 큰아인..태여나서 6개월만에 그집 사람이 되였꾸..작은 아인..18개월만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봤습니다..
그사람..우리 부모님...생신 조차 모릅니다..그사람...6년이란 시간동안..살면서..우리 집 간거..5손가락 안에 꼽힙니다..
그건 참을수 있습니다...
대놓고 마음에 안들면 저희 가족앞에서 인상 씁니다..
그사람 우리집 드럽다 말합니다..
그 집남자..한여자로 만족한 사람 없습니다..
그 집부모 자식에 부모 앞에서 여자 뺨을 때리는데도 옛날엔 다아 그러고 살았답니다..
화가나면 저는 없는 사람 입니다..그냥 나가 버리면 그만이지만..전요...
버스도 없는 시골동네에서 살면서..6년동안..모든것이 마음속에 한이 되였습니다..
법만 없다면 그사람..가족 모두..죽이고 싶은 맘까지 듭니다.
저랑 헤어진후 바로 전에 사귀던 여친 집에 데려와 집에서 잤답니다....
아이들 있는데 결혼후 6년동안 그 집식구들은..그 여자와 연락을 하고 지냈답니다..
너무나 생활이 힘들어 두아이를 놀이방에 맡기고 알바를 다녔는뎅..
바람났다고 동네에 소문을 다아 내놨습니다...
하지만 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내 가족이라 생각했습니다..
어머니 허리 디스크 수술때..병원에 아이와 지내면..뒷처리 다아 받았습니다..
하지만..전 단 한번도 더럽다 생각한적 없었씁니다..
시아버님..술드시면..앞뒤 구분 없었습니다.
옷 다벗고 그 상태에서 실례를 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한 사항을 수습합니다..
시부모 맘속에 자기 아들과 맺지 못한 한 여자가 마음속에 후회로 남았는데
제가 잘한들 제가 며느리로 느껴 지겠습니다..
딸만 낳은 것도 엄마 탓이랍니다 ...
이바지 입식 해왔습니다..제 앞에서 엄마 아픈데 이딴거 왜 해왔냐고 합니다..
모든 것들이 상처가 되였습니다..
끝내는 아이들에게 큰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살수가 없었습니다..
그사람 술을 먹고 그릇을 깨서 다 죽자 하면서 큰아이 자는데 목에가 그 유리조각을 데고 있떠군요..
그렇게 사람이 변하줄 몰랐습니다...
이혼준비를 했더니 바람났답니다..그집 사람들이 어이 없습니다.
이제는 되돌릴수 없이 멀리 와버렸꾸..
아이들 버린죄로 지금 당장 죽는다 해도 벌 받아야겠죠..하지만..더이상..살수 없었습니다..
죽어도 제가 죽어도 받은 이한은 잊지 못할꺼 같네요
아직도 아이들이 눈에 선합니다..
꿈속에서 나타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볼때 마다 마음이 아파옵니다...
지금은...스트레스에 신경성으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멀리서만 이라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랄뿐..암것도 해줄수가 없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