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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점장님은처음..2

편의점알바생 |2007.01.27 04:10
조회 303 |추천 0

저번에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CCTV를 집까지 연결해서 감시한다는..그 점장님...

그리고 님들께서 근로계약서 작성하라고 하시던데~

그건 알바시작한지 2일만에 썻어여~

직접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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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 그만둔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와서 이번주에 회식한답니다..

그래서 네~하세여~

이랬죠..

어차피 갈 생각없으니까~하던 말던 제가 상관할일이아니기에~

그랬더니 갈사람은가~이러시더라구요;;

(회식에 갈사람이아니라..그만둘사람은 그냥 집에가라는뜻입니다..)

처음부터 갈맘은 없었지만..이 소리듣고 기분이 확 나빠지더라구여~

그래서 그때부터 띠껍게 대답했습니다.;;

그리고선 이말저말대충하다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부턴 일하는 시간에  계속 전화하셔서

붙잡더군요..

지금 그만두면 어쩌냐고..

한달쓰자고 알바생을 또 구하냐고..

2월달까지 한다고해놓고 이런게 어딨냐고.//

전 그런말을 했는지 기억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요? 하고 물어봤지요..

그랬더니..그랬답니다..

 

그러면서 힘들면 몇일 쉬다나오랍니다..

그것도 힘들면 격일제로 근무하랍니다..

점장님이 도와준다고..

이제부터 잘해준다고...

어이가없습니다;;;

통화중에 손님이 와서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끊을라니까 그런건 생각하지도 말랍니다..

이제 3일 남았는데

아직 알바생은 구해지지도않았습니다.;;

 

<그리고 이건 약 1주 전에 들은얘긴데여;;

약 두달전에 그만둔 알바생이 있습니다..

그 알바생이 몇번 놀러오더라구요~

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바쁜시간에 와서 그 사람에게 신경쓸 겨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점장님이 저에게 전화하셔서..

물건좀 잘 채우랍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갑니다..

그만둬놓고 뭔 말이 그리 많은지..

손님이 많을시간이 저희 편의점은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는 진짜 바쁩니다..

또 편의점이 작아 알바생은 저 뿐이구요..

그래서 저혼자 그 많은 손님들 계산하다가 물건 못채웁니다..

근데 그 시간에 와서 보고는 물건안채운다고 뭐라합니다..

그사람은..문잠그고 창고에서 한시간씩 자기도 했답니다.;;>

 

<> 얘기는 별개로 답답해서 한얘기구요..

 

1월말까지 이제 3일남았습니다..

저 평일 알바라..

알바생 안구해지면..어쩌죠?

계속 나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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