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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얘기 오가닌깐 변해가는 남자..

하얀레블 |2007.01.27 21:30
조회 280 |추천 0

  연예기간 1년반이 지나고 있네요. 워낙 제가 첨에 심하게 튕기고 사귀면서도 초반에

  그를 애타게 마니 했었죠. 그래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이해해주며 뭐든 다 받아주던

  그.. 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구요 . 올해 결혼 얘기도 나오고

  그런 상태에요. 근데 언제부턴가 제가 크게 잘못을 하지도 않았는데도 버럭화를내고

  다툴때마다 이런면 못만난다는둥 헤여지잔말을 돌려말하듯..

  제가 연예초엔 정말 내멋대로 장난아니었거든여.근데 사귀면서 전 점점 순종적이고 이해하는

  여자로 변해가는데 그는 첨과는 너무 다르게 화날때마다 절 함부로 대하는거 같고 제가

  싸울때마다 거의 미얀한다식 서로이해하고 노력하잔식으로 숙여주니 더 기고만장해져서

  큰소리치고.. 요즘 많이 실망스럽고 그렇네요

  오늘 낮에도 사소한일로 다퉜는데 먼져전화 끊어버리고 .. 보낸문자가 ` 사소한일로 서운해하고

  이런 우리가 정말 싫다` ` 이런 것들 감당할 자신이 없다`

  그에 성격이 좀 완벽주의고 소심한 편인데, 다투는 자체를 너무 오버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헤여짐을 언제부턴가 쉽게 판단하는 그..

  사실 이것말곤  여자들이 흔히 걱정하는 술을 너무좋아해서 걱정시키거나 연락이 않되거나

  바람기가 있다거나 . 그런거 와는 거리가 전혀 멀고 공부만 한 사람이라 멋도 모르고 말그대로

  성실한 사람이죠.  모르겠어요  변해가는건 두렵고  다른건 딱히 불만이 없고

  복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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